지난 정권 국회몫 헌재임명을 보자면 2018년에는 원내 교섭단체였던 민주당 1명, 자한당 1명, 바미당(원내 3당) 1명 이렇게 추천

이번에는 교섭단체가 두당뿐이다보니 민주당 입장은 의석수가 많은 민주당에서 2명을 추천 해야한다, 국힘은 나머지 한명분은 여야 합의를 거쳐 하자며 대립을 하다 결국 민주당이 2명을 추천하되 1명은 국힘이 수용할만한 인사여야만 한다..로 합의가 되었음

그리고 국힘 원내대표 권성동도 그걸 알고있음

지금은 그냥 지들맘에 안든다는 생떼 그 이상도이하도 아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