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로켓펀치, 해체 수순…연희·윤경·소희·다현 회사 떠난다
2,757 3
2024.12.27 22:02
2,757 3
VcYZMB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로켓펀치' 멤버 4인이 소속사를 떠난다.


로켓펀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로켓펀치의 멤버 연희, 윤경, 소희, 다현의 전속 계약이 오는 31일부로 종료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당사는 로켓펀치 멤버들의 향후 미래와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했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로켓펀치는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로켓펀치는 지난 2019년 6인조로 데뷔했다. 지난 5월 팀의 간판이자 일본 출신 멤버 쥬리가 탈퇴한 후 5인조로 재편했다. 하지만 이번에 멤버 4명이 동시에 소속사를 떠나면서 로켓펀치는 향후 활동이 힘들게 됐다. 수윤만 울림에 남은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98515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328 00:05 10,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95,9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79,1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07,0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63,4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6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1,5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3,2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3,2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3,2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119 기사/뉴스 키키 "하츠투하츠, 라이벌 아닌 동료...동시대 활동할 수 있어 영광" 15:51 156
341118 기사/뉴스 "너희 아빠랑 이런 사이"…50대 유부남 만난 20대, 자녀에 연락했다 유죄 13 15:48 1,001
341117 기사/뉴스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는 '총리' 기준…헌재 "민주적 정당성 원리에 기반" 7 15:46 543
341116 기사/뉴스 헌재, 27일 일반 사건 선고...대통령 사건 선고 영향 주목 262 15:38 6,416
341115 기사/뉴스 호텔 예식 도중 샹들리에 '쿵'…/김해공항 청사로 택시 돌진 3 15:37 1,122
341114 기사/뉴스 공수처, 동부지검 압수수색‥이정섭 검사 메신저 확보 시도 43 15:36 886
341113 기사/뉴스 ‘미 서부여행’ 한국인 여성 3명 실종…“당시 눈폭풍·대형 사고” 5 15:36 1,037
341112 기사/뉴스 교육부 "'연세대 의대생 과반 복귀' 맞다…제적 학생 구제책 없어" 14 15:35 899
341111 기사/뉴스 [단독] 산불진화대원, 일당 고작 8만4880원… 대부분 60대 이상 28 15:34 1,001
341110 기사/뉴스 교황 37일 만에 대중 앞에… 군중들 “만세” 19 15:32 1,674
341109 기사/뉴스 분당 고교서 시험지 유출한 기간제교사, 작년에도 시험문제 빼돌려 6 15:31 740
341108 기사/뉴스 홍콩 간 어도어 직원들, 뉴진스 못 만났다‥등돌린 채 공연 강행 “안타까워” 15 15:31 1,614
341107 기사/뉴스 스테이씨, 12개 도시 월드투어 일정 공개…'글로벌 활약' 어게인 1 15:31 196
341106 기사/뉴스 세탁기에 비친 '37분' 성폭행 장면… 범행 부인하던 20대 남성에 중형 선고 11 15:28 2,968
341105 기사/뉴스 속보]나경원, 한덕수 탄핵 기각에 "조심스레 尹 직무 복귀 예측" 37 15:28 1,517
341104 기사/뉴스 스치기만 해도 "합의금 달라"…고의로 부딪히고 돈 뜯어낸 재수생 [영상] 5 15:26 834
341103 기사/뉴스 "빚 많아서"…1500세대 아파트관리비 7억 들고 튄 40대 경리 구속 18 15:24 1,481
341102 기사/뉴스 가세연·이진호 사생활 폭로 '복붙', 악성 유튜버 확성기 언론 4 15:18 515
341101 기사/뉴스 “아들 아파, 저녁 챙겨주셨나” 월세 독촉 집주인에 삼계탕 끓여내라는 세입자 엄마 30 15:16 2,395
341100 기사/뉴스 '데뷔' 키키 "아이브 레이·채수빈·유재석과 챌린지 찍고파" 2 15:13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