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은 서류도 안냈는데…'부친상' 헌재 김형두는 재판관회의 참석
9,095 8
2024.12.26 15:50
9,095 8
헌재는 2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기일은 예정대로 열린다. 사건이 들어온 이상 사건은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이라며 "내일 변론준비기일은 수명재판관 2명(이미선, 정형식 재판관)이 진행을 하게 되고, 일단 변동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헌재는 윤 대통령에게 지난 24일까지 계엄 포고령 1호와 함께 국무회의 회의록을, 오는 27일까지 답변서나 의견서 등의 서류들을 제출하라고 했지만, 윤 대통령은 서류를 일체 제출하지 않고 있다.


전날 김형두 헌법재판관이 부친상을 당해, 탄핵심판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김 재판관은 오늘 등청해서 재판관 회의에 참석했다"면서 향후 일정에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오후 7시 57분 부친상을 당한 김 재판관은 이날 오전에도 헌재로 출근했다. 출근길에 만난 기자들에게 "변론준비기일과 관계없이 재판 준비는 재판 준비대로 진행을 할 수가 있다"고 진행상황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헌재는 또 아직 대리인단을 선임하지 않은 윤 대통령이 끝까지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 "대리인의 경우 재판부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직접 출석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통령 출석과 관련해서는 기본적으로 관계당국과 협의해서 준비되는 부분"이라면서도 "보안 관계상 특별히 말씀드릴 것은 없고,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오늘 오전 재판관 회의에서 수명재판관들은 이 사건의 진행 상황과 대응방안을 보고했고, 전원 재판부는 상황 인식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날 오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해 안을 제출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헌재 사무처장과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모두 '국회 몫 헌법재판관을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할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74750?sid=102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31 06.07 66,9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0,1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55,2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4,3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5,7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6,5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8,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4,9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79,8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142 기사/뉴스 [단독]강미나, '나를 지켜줘'로 드라마 첫 주인공 08:01 0
3090141 이슈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률 추이 6 07:57 462
3090140 정보 온앤오프(ONF) THE 2ND ALBUM PART.2 【ONF:MY SELF】 하이라이트 메들리 07:56 46
3090139 이슈 같은 수준에서 극우 존나 잘 패는 사람.thread 22 07:50 1,987
3090138 이슈 피자러버가 피자를 만들면.GIF 07:49 634
3090137 기사/뉴스 이승기 ‘전세 논란’ 진흙탕 공방…차가원 측, 엔터판 흔들 추가 폭로 예고 8 07:46 1,622
3090136 유머 엉겁결에 집사랑 같이 목욕하게 된 냥이 4 07:44 867
3090135 이슈 크리드 향수의 유일한 아시아 브랜드 프렌즈가 된 엔시티 재현 6 07:41 629
3090134 이슈 영화 <와일드씽> 비하인드 스틸❤️💚💙🩷(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4 07:35 813
3090133 기사/뉴스 칸 홀린 나홍진 ‘호프’, 7월 15일 개봉 확정 4 07:33 503
3090132 이슈 이젠 투니버스까지 소환시키는 여돌.gif 07:32 955
3090131 이슈 배민 시켰더니 불신지옥 예수 어쩌구 써있는 조끼 입은 라이더가 문 쾅콱쾅쾅쾅 두드리ㄱㅎ(문두드리지 말고 벨 눌러달라고 써있음, 벨 멀쩡함) 카톨릭은 가짭니다! 20 07:32 3,089
3090130 이슈 즉석 오렌지쥬스 기계 9 07:29 1,421
3090129 이슈 ‘SM타운’에서 ‘하이브 멀티 레이블’까지…K-팝 패밀리의 진화 21 07:16 839
3090128 정치 부즈엉선거 외치는 자들이 잊은 것 15 07:12 2,690
3090127 기사/뉴스 뉴욕증시, 반도체주 반등 등 영향 혼조세⋯엔비디아 1%대, 테슬라 4%대 상승-인텔 11%대, 마이크론 9%대 급등-애플·MS 1%대 하락 1 07:11 1,019
3090126 유머 여친 앞에서 모르는 여자를 꼬시는 남자친구 2 07:10 2,226
3090125 유머 ‘일부’ 개신교인들이 꼭 보면 좋겠다 싶은 글 14 07:10 1,829
3090124 기사/뉴스 중앙선관위 "'실제 투표용지 부족 50곳→91곳, 투표 중지 후 재개 26곳"···진상규명위원회 6월 10일 출범 27 07:07 1,657
3090123 이슈 이벤트 망한 거 같은데???(인피니트 ♾️ 인스피릿) 2 07:06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