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비치, 유튜버 듀오 되나?…이해리, '백만 구독자' 강민경 이어 채널 오픈
1,828 1
2024.12.26 12:24
1,828 1
kYXhZf

보컬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유튜버로 데뷔했다. 

25일 이해리는 개인 계정에 "여러분!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맙소사. 첫 영상은 저 뒤에 있는 꾸러기처럼 하고 온 애가 카메라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찍어줬어요. 역시 프로는 많이 달라요. 휴. '해피소드'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해리는 베이지톤의 셋업을 입고 첫 유튜브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이해리 뒤로 모자를 쓴 강민경의 실루엣이 빼꼼 보인다. 




lwsXTu


현재 136만 구독자를 보유, 유튜버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강민경은 이해리를 위해 카메라 장비까지 들고 와 적극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다비치의 끈끈한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해당 게시글에 강민경은 "웰컴 투 유튜바 월드"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첫 영상으로 이무진의 '에피소드' 커버 영상을 업로드했다. 




https://naver.me/x3jFSAxy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319 03.24 19,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4,5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1,0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2,1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75,9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0,8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5,9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09,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29,8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768 기사/뉴스 [단독] god 김태우, 걸그룹 만든다…내년 데뷔 목표 준비 5 08:21 274
340767 기사/뉴스 '연봉 얼마면 부자?' 묻자, 남녀 답변 이렇게 달랐다 1 08:18 570
340766 기사/뉴스 고창석·서영희,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신스틸러 08:18 224
340765 기사/뉴스 정의선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현대차, 관세 없다” 6 08:17 408
340764 기사/뉴스 "일할 사람 없나요"…조선, 작년 3500명 이어 연초부터 채용 전쟁 7 08:14 707
340763 기사/뉴스 카카오엔터,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 론칭 17 08:12 773
340762 기사/뉴스 의성 산불 나흘째 계속··· 밤사이 강풍으로 진화율 다시 55% 떨어져 8 07:55 723
340761 기사/뉴스 오토바이만 발견됐다…강동구 싱크홀 매몰자, 밤새 구조 못해 191 07:37 21,362
340760 기사/뉴스 [단독] 여론조사 꽃 투입 지시받은 방첩사 간부 이행 거부···윤석열 “내가 가지 말라고 해” 주장 배치 14 06:33 3,592
340759 기사/뉴스 트럼프 "자동차 관세 곧 발표…현대車는 낼 필요 없다"(상보) 21 03:54 7,369
340758 기사/뉴스 산불에 불상들도 줄줄이 대피 11 02:27 4,273
340757 기사/뉴스 대통령실, 산불 '호마의식' 음모론에 "강력 유감…법적 조치" 191 01:32 22,274
340756 기사/뉴스 13살 아들은 어떻게 살인범이 되었을까 15 01:25 6,489
340755 기사/뉴스 ‘스트리밍’ 강하늘 “나도 싫은 스타일의 우상, 저 너무 재수 없었죠?” [SS인터뷰] 01:19 2,169
340754 기사/뉴스 “벗은 몸 곧 볼 것” 불여우 강태오, 이선빈 홀렸다 (감자연구소) 01:09 2,156
340753 기사/뉴스 17년째 이순신 만화 만드는 미국인, 46만부 팔았다 13 01:04 4,542
34075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베네수엘라산 석유 사는 나라에 25% 관세 부과" 20 01:01 4,062
340751 기사/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30 00:30 2,650
340750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PT 숍 멍냥직원 찬동이+예림이~ 애교와 시크, 온탕 냉탕 전략으로 손님 공략 2 00:23 1,433
340749 기사/뉴스 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 47 00:16 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