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로 구속된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이 공수처 조사에서 계엄 당시 이른바 체포조를 운용했다는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문 사령관은 체포조를 운용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도, 또 내린 적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었습니다. 문 사령관은 이르면 내일(26일)쯤 군검찰로 인계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youtu.be/mz3hg87ag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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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25114&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이새끼도 꼭 같이 처벌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