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장 군인 아니라더니‥어깨에 소총 메고 강원도 양구군청 로비로
3,663 1
2024.12.23 20:29
3,663 1

https://tv.naver.com/v/66910396




12.3 내란 사태 발생 직후 자정을 넘긴 심야 시간.

강원 양구군청과 고성군청에 느닷없이 군인들이 등장했습니다.


21사단과 22사단, 56여단 소속입니다.

특히 양구군청으로 들어가는 군인 중에는 방탄모를 쓰고 어깨에 K-1 소총까지 멘 완전 무장 상태인 병력도 있습니다.

이들이 향한 곳은 CCTV 관제센터와 군경 합동상황실.

계엄 직후인 4일 새벽 1시 1분, 군인 7명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고도 2시간 가까이 머무르다 새벽 2시 49분에 군청을 떠났습니다.

앞서 양구군은 계엄군의 양구군청 점거 사실 여부를 묻는 질문에 "무장 군인은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김기철/강원 양구군의원]
"의장님한테 전달받은 바에 의하면 무장이 아니었다. 비무장 상태로 양구군의 관제 센터와 양구군의 군경 합동 사무실 환경을 한 번 확인하기 위해서 한 번 둘러봤다…"

하지만 양구군의 해명과 달리 소총을 멘 군인들이 군청 로비로 들어와 청사 내부를 돌아다니는 CCTV 영상이 공개된 겁니다.

[유정배/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사실관계를 명백하게 밝히고 군민들에게 사과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양구군은 군의 출입 협조 공문도 있었고 처음 진입한 군인들이 총기가 없어 비무장 상태로 인지했다면서 군인들이 직원과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육군3군단은 비상계엄 당시 경계태세 2급 발령에 따라 군경합동상황실 설치를 위해 방문한 것이며, 일부 인원이 총기를 소지했지만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김도균 기자

영상취재 : 이인환 (춘천) / 자료제공 : 허영 국회의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644?sid=102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13 00:05 7,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5,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6,6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088 이슈 아이오아이 성시경의 만날텐데 예고 3 12:14 189
3078087 기사/뉴스 '환영받지 못한 홈팀' 박길영 감독과 수원FC 위민...'편파 응원 논란' 공동응원단에 대통령까지 "성숙한 응원 문화" 찬사 12:14 38
3078086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6 12:09 225
3078085 유머 소비쿠폰 받았다고 이번 달 월급 15만원 덜 준대;; 9 12:09 1,959
3078084 유머 고딩 때 내 블로그 레알 어그로밖에 없음 16 12:08 1,375
3078083 이슈 [#무한도전] 그 시절 무도 키즈라면 다 아는 무도 명장면 백과사전 | 무한도전⏱오분순삭 MBC070818방송 1 12:07 164
3078082 유머 원나잇을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했던 모솔아다 여시.twt 12 12:06 1,960
3078081 기사/뉴스 다주택자 매물 풀린 3개월간 서울시민 1만1천명, 경기도에 집 샀다 6 12:05 632
3078080 기사/뉴스 “설에 스팸 받고 좋아했는데”…수억 성과급에 중기근로자 ‘박탈감’ 12 12:05 488
3078079 기사/뉴스 [단독]꺾이지 않는 대세..양상국 '태도 논란' 딛고 '전참시' 재출연 확정 49 12:03 1,030
3078078 이슈 KEEPSWIMMING with 방탄소년단: 김세진 Stories of those who don’t stop. now, what’s yours? 12:03 124
3078077 정보 토스 12 12:02 514
3078076 정치 [단독] 국힘 박수영이 올린 ‘스벅 드럼통 텀블러’는 ‘가짜’ 15 12:01 1,474
3078075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26일 각 구장 선발투수 13 12:00 729
3078074 이슈 한국의 스타벅스에 간 일본인이 찍은 사진 10 11:59 3,340
3078073 이슈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일주일은 쉬어야된다고봐 15 11:56 1,771
3078072 유머 미국도 따라하기 시작한 과자 과대포장 11 11:54 2,648
3078071 기사/뉴스 헬기 추락한 옆에서 셀카 찍은 인도 사단장 24 11:50 2,992
3078070 이슈 식탐도 지능이라는 주우재.jpg 286 11:48 20,093
3078069 이슈 동생이 비발디 음악이 강아지 흥분을 가라앉혀준다고 해서 틀어줬는데 9 11:47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