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임지연 막을자 누굴쏘냐‥'옥씨부인전' 9.2% 또 자체 최고
1,821 5
2024.12.23 09:58
1,821 5
'옥씨부인전' 임지연이 복수 없이 모든 것을 되찾았다.

ovniWy

'옥씨부인전' 임지연이 복수 없이 모든 것을 되찾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주말극 '옥씨부인전' 6회에는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이제껏 베풀었던 은덕으로 인해 가문의 명예를 되찾은 가짜 아씨 임지연(옥태영)의 모습이 감격을 선사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9.2%, 전국 9.1% 포인트로 다시금 자체 최고 기록을 돌파했다. 분당 시청률은 10.4% 포인트까지 치솟았고, 2049 타깃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2% 포인트를 나타냈다.

이날 임지연은 이제껏 자신이 도왔던 수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극복해냈다. 과거 윤서아(백이) 사건에 이용당했던 이명로(돌석)의 경우 임지연 덕분에 목숨을 구했던 상황. 그는 임지연에게 은혜를 갚았다. 산채 사람들과 함께 아이들이 갇혀있는 채광장을 찾아냈고 이어 채광장에서 벌어진 명주 상단 신승환(지행수)의 습격엔 현감 성동일(성규진)의 밑에 있던 성창훈(병방)이 군관들과 함께 나타나 임지연을 도왔다.

아이들도 구하고 신승환 검거에도 성공한 임지연은 도련님 이경훈(성도겸)과 함께 관아를 찾았다. 하지만 그들이 올린 의송 사안에는 역당을 방관했다는 죄로 관직을 삭탈당한 아버님 성동일의 명예를 회복해달라는 내용만 담겨 있었다. 특히 좌수 김동균(이충일)의 칼에 맞아 목숨을 잃은 줄 알았던 서수희(해강)가 살아 돌아와 애심단은 역당이 아님을 증언했지만 이 모든 일이 좌수 김동균의 소행이라고는 고하지 않았다.


심지어 임지연은 조정에 고하지 않고 노두를 채취한 것을 자수하는 김동균 좌수의 변호에 나서기까지 해 더욱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법을 무기로 휘두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추영우(천승휘)의 말과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해야 한다는 시부 성동일의 뜻에 따른 행동이었고 때문에 죄를 사면받은 김동균은 임지연에게 가산과 식솔을 모두 돌려줬다.

이렇게 임지연이 성씨 집안을 든든하게 지켜낸 지 7년이 되던 해에 도련님 김재원(성도겸)은 장원급제 후 청수현의 자랑이 되어 금의환향했다. 임지연의 뿌듯한 미소만큼이나 김재원을 향한 온 동네의 관심도 집중된 상황 속에서 이웃의 부당한 사정을 의뢰하러 온 타지 여인 연우(차미령)가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주저 없이 발 벗고 나서는 연우의 따뜻한 마음씨는 물론 똑 부러지는 성품에 마음이 동한 임지연은 김재원의 짝으로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우의 집에서 돌보던 발진 환자들은 모두 고용된 자들이었다. 그들에게 입단속을 하며 은근한 압박까지 가하는 연우의 모습은 충격을 더했다. 과연 어떤 의도로 임지연과 김재원에게 마수를 뻗은 것인지 궁금증을 키웠다.

집안의 명예를 되찾는 데 많은 도움을 준 추영우에게 오랫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고백했던 임지연은 절절한 작별을 나눈 지 7년 만에 그와의 재회를 앞두게 됐다. 이재원(만석)이 찾아와 추영우가 옥에 갇혀 한 번만 외지부로 도움을 달라 청한 것. 차마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길을 떠나기 위해 여각을 찾았던 임지연은 갑작스럽게 오래전 집을 떠났던 남편 추영우(성윤겸)를 발견했다. 자신을 부르짖는 임지연의 목소리에도 냉정하게 뒤돌아선 사연은 무엇인지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옥씨부인전' 7회는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https://naver.me/FzSZ5fMC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1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8,6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3 유머 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강아지 후기 06:31 6
2957352 이슈 동생들이 꽤나 어려워 한다는 부산 5남매의 장녀 06:12 1,037
2957351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14 05:26 3,386
2957350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14 05:24 2,120
2957349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2 05:15 420
2957348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5 04:46 1,703
295734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202
2957346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1 04:16 1,317
2957345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49 04:15 3,084
2957344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3 04:10 1,432
2957343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6 04:09 814
2957342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473
2957341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776
2957340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8 03:58 927
2957339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688
2957338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9 03:54 1,445
2957337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6 03:54 2,475
2957336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665
2957335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242 03:52 14,785
2957334 이슈 땡땡하게 생김 2 03:51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