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尹 대통령 제정신 아니다, 끌어내려 주세요"…답답한 초등생, 산타에게 편지
2,702 47
2024.12.19 17:43
2,702 47
uYoDEH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비상계엄 이후 둘째 딸이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아내가 책상 정리하다가 구석에 숨겨놓은 걸 찾았다며 보여줬다. 아직 산타를 믿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이라며 딸이 공책을 뜯어 산타에게 작성한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산타할아버지 제발 부탁이에요. 저 크리스마스까지 살 수 있을까요? 우리 대통령 제정신이 아니에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면서 "제발 윤석열을 대통령에서 끌어내리게 해주세요. 진심입니다. 사람들 난리 났어요"라고 소망했다. 편지 하단에는 '물러가'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든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다.

누리꾼들은 "저 아이는 진심으로 걱정과 공포를 느낀 것 같다", "크게 될 아이네", "애가 똘똘하다", "아직 우리나라 미래에 희망이 있다", "아이가 많이 무서웠나 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부모가 정치 얘기 엄청나게 하나 보다", "애한테 좋은 거 가르친다. 적당히 얘기해야지. 10살짜리한테 공포심 심어주는 거냐", "초등학생이 뭘 알겠냐.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주변 어른들이 아이 앞에서 맨날 극단적인 정치 얘기하나 보다" 등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https://naver.me/5S9efh2F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8 00:05 4,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1,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51 이슈 자식이 고도비만이면 엄마가 유독 저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2 07:08 1,009
2959650 이슈 미국의 대학에서 젠더와 인종과 관련된 플라톤의 서술내용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다고 함 1 07:02 681
2959649 유머 요즘 구두 모델 수준 10 06:54 2,108
2959648 이슈 ???: 주변에서 다 주식으로 수천씩 버는데... 나만 뒤쳐지는거 아닐까?🥺 14 06:47 2,205
2959647 이슈 허찬미 눈물나는 근황.jpg 9 06:42 2,834
295964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6:31 186
2959645 유머 역주행하며 무리하게 추월하는 앞차 5 06:17 1,278
2959644 이슈 이번 이란의 혁명이 끝장전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 10 06:13 2,716
2959643 이슈 옆집에 사는 언니가 궁금한 아기 사자들 3 06:04 2,195
2959642 유머 싱잉볼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카니 05:58 438
2959641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13 05:46 925
2959640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1 05:44 2,096
2959639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6 05:40 2,676
2959638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10 05:32 1,439
2959637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10 05:25 1,564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71 05:05 9,554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7 04:44 4,081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1 04:44 289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10 04:36 4,199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6 04:35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