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정치공작 진상규명 특위' 위원장 김홍일…김태우 前수사관도 합류
1,320 3
2024.12.16 14:05
1,320 3

대선 시기 기사, 당시 굥이 자신/명신이/최은순을 향한 검증을 정치공작이라고 하며 쉴더를 모았는데,

 

당시 그 쉴더의 대장이 이번에 변호인 하겠다고 나선 김홍일임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4428827

 

 

특위 위원장엔 대검 중수부장과 부산고검장을 지낸 김홍일 변호사(65·사법연수원 15기)가 선임됐으며 현직 변호사인 주광덕 전 의원(61·23기)이 특위 간사를 맡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했던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도 합류한다. 김 전 수사관은 캠프 내 공익제보특위 위원장도 맡고 있다.

이 밖에 박민식·김경진·김용남 전 의원과 이미현 연대 로스쿨 교수, 최단비 원광대 로스쿨 교수, 안광복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김학자 전 대한변협 인권이사, 김태규 전 부장판사, 곽규택 전 부장검사, 이광수 착한법재단 사무총장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 팀에 합류했던 사람들 면면이 대박임

 

김홍일 - 권익위원장 하다가 방통위원장 갔다가 탄핵될 것 같으니까 튀었다가 이번에 다시 변호인으로

주광덕 - 지난 지선에 남양주시장 당선

김태우 - 지난 지선에 서울 강서구청장 당선됐다가 당선무효로 나가리됐다가 굥이 사면해줘서 다시 자기때문에 실시된 재보선 출마했다가 낙선

(굥검의 조국 죽이기의 일등공신 중 하나임)

박민식 - 보훈부 장관 했다가 올해 총선 나와서 낙선

김경진 - 올해 총선 나와서 낙선

이미현 - 굥하고 서울대 79학번 동기로 감사원 감사위원 임명 (문정부 시절인 22년 4월 감사원 감사위원에 임명되었으나 당시는 당선인쪽이 파워가 셌기 때문에 그쪽에서 밀어넣은것으로 보임)

최단비 - 굥정부에서 행정관

안광복 - 강원랜드 상임감사

김학자 - 민희진 대표직에서 내쫓고 새로 만든 어도어 이사진에 사외 이사로 선임

김태규 - 지금 이진숙 탄핵으로 한명만 남은 방통위에서 속터지게 만들고 있는 놈

곽규택 - 곽경택감독의 동생으로 지난 총선에 당선

이광수 -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김용남 한명만 아무 것도 받지 못하고, 원래 준비하던 지역구도 이수정교수한테 뺐기고 탈당해서 요새 열심히 굥정부 비판 중 

 

참고로 당내 경선 중 손바닥 王자 관련해서 손가락 끝만 씼어서 그런가보죠~ 했던 인물.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로렌💗] 뷰티방에 질문 그만! 순수비타민E 20,000PPM폭탄! 속건조 해방템 <디어로렌 인텐시브 리퀴드크림>체험단 모집 434 03.28 20,7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78,6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8,5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5,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77,2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4,8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5,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3,1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9,6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2,4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401 기사/뉴스 [속보] 미얀마 군정 "강진 사망자 1천644명으로 늘어" 22:54 0
342400 기사/뉴스 조국 딸 조민,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위해… '기초화장품' 기부 6 22:52 428
342399 기사/뉴스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율 5.87% 9 22:47 510
342398 기사/뉴스 4·2 재보선 사전투표율 7.94%…담양군수 투표율 37.92% 최다 기록 6 22:43 601
342397 기사/뉴스 [단독] 서울 수서동서 부인 흉기 살해한 60대 남성 체포 16 22:39 1,833
342396 기사/뉴스 미얀마 강진, 왜 피해 컸나…얕은 진원·200년간 축적된 뒤틀림 4 22:32 905
342395 기사/뉴스 전국 의대생 '복학' 행렬...연세대 1명 제적 처리 2 22:29 1,032
342394 기사/뉴스 엔믹스 <Fe3O4 : FORWARD> 평론 : 정답을 찾는 항해 “갈 데까지 가보자” 11 22:05 449
342393 기사/뉴스 "우리 손주 좀 태워주세요!!" 탈출 블랙박스 속 '극한 공포' 20 21:57 3,010
342392 기사/뉴스 헌재 앞 100초간 분노의 함성…"내란 심판 지연 헌재를 규탄한다" 24 21:45 2,132
342391 기사/뉴스 중국 관영매체도 극찬한 '폭싹 속았수다' 20 21:40 2,810
342390 기사/뉴스 MCU판 '블레이드' 제작 취소 썰 7 21:31 1,346
342389 기사/뉴스 [단독]날지 못하는 산불진화 헬기, 올해 9대→내년 14대→2031년 29대 3 21:31 567
342388 기사/뉴스 "나뭇가지 모아 태웠다"…의성산불 50대 용의자 31일 소환 9 21:17 1,968
342387 기사/뉴스 [집중취재] 290억 공원 짓자마자 부수고…대전시의 이상한 행정 31 21:14 2,390
342386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체포 다음날 CCTV 끄고, 경호처가 검식…특별했던 수감 생활 12 21:02 997
342385 기사/뉴스 제주·전남서 ‘일본뇌염 모기’ 올해 첫 발견…전국에 주의보 2 21:00 678
342384 기사/뉴스 한전없이 전기 사는 '전력직접구매' 허용...대형 전기 소비처 '직구' 시작 20 20:54 1,270
342383 기사/뉴스 토스, 첫 연간 흑자전환…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 11 20:51 1,637
342382 기사/뉴스 냉장실에 둔 밥 먹었다 ‘쇼크’에 장기부전…‘볶음밥 증후군’이 뭐길래 10 20:47 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