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밀양시 "카카오톡 친구 맺고 무료 이모티콘 받자"
2,482 3
2024.12.12 19:13
2,482 3

굿바비샌드 출시 100일 기념 무료 이모티콘 배포
18일 오후 2시부터 4만 명 선착순 지급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굿바비'라는 밀양돼지국밥 캐릭터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4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굿바비샌드 출시 100일을 기념하고 밀양시의 이미지를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16종으로 굿바비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매력을 담고 있으며 기쁨, 놀람, 반가움 등 다양한 감정을 나타낸다.

다운로드는 카카오톡 앱을 실행한 후, 검색창에서 '밀양시'를 검색하고 채널 추가 버튼을 클릭해 등록할 수 있다. 이모티콘의 사용 기간은 다운로드 후 30일간이다.




안지율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58170?sid=102



SAGeAg

agcACr


밀양시 카톡 친구 추가 해두면 18일날 준대🐷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299 00:08 9,6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31,4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4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157,0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36,2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386,6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54,7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17,5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386,7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679 이슈 2만석이 넘는 영국 맨체스터 AO아레나에서 유럽투어를 마무리한 샤이니 태민 15:29 47
2664678 이슈 제니 단독 콘서트 갔다온 찐 일반인 후기(장문주의) 6 15:27 1,780
2664677 기사/뉴스 “한국 그대로네~”유승준, 이민 전 다녔던 송파구 학교에 추억이 방울방울 5 15:26 927
2664676 이슈 키오프 벨 공트 업로드 15:26 61
2664675 유머 (유머) 최애의 아이 가상 캐스팅 4 15:26 383
2664674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발언에 "테러리스트인 줄" 41 15:23 933
2664673 이슈 처음부터 네티즌들(더쿠 포함)이 김수현의 가족관계로 뭐라고 한 건 아님 8 15:23 1,067
2664672 유머 MBTI E와 I의 차이가 보이는 동방신기 브이로그 15:23 153
2664671 이슈 베몬 로라가 방금 올린 브이로그 제질 쇼츠 6 15:20 670
2664670 이슈 일본도 못말리는 이완용 6 15:20 893
2664669 이슈 엔믹스 해원 포스트 크리치오 신제품 새광고 7 15:19 712
2664668 이슈 헌재의 지나친 숙고와 신중모드는 엄중하게 심판 받아야 하는 위헌 불법 계엄 친위쿠데타를 마치 '다투어볼 여지가 있는' 법적 분쟁거리 정도로 왜곡시킨다 24 15:19 857
2664667 이슈 미야오 가원 작업실 브이로그...jpg 15:19 553
2664666 기사/뉴스 “尹대통령 만세” 분신한 79세 尹지지자 결국 숨져...올해 두 번째 54 15:17 1,726
2664665 이슈 광곤줄 알면서 자꾸 봤던 그때 그 네이버시리즈 광고 9 15:16 939
2664664 유머 바오가족방에서 소소하게 소취하는 바오자컨 만우절 이벤트 7 15:16 689
2664663 기사/뉴스 북미학자들 성명 주도한 유영주 교수 “누구도 옹호할 수 없는 ‘계엄’…신속 결론내야” 15:16 239
2664662 정보 이세계아이돌의 신곡 ‘SYZYGY’ – 이세계 페스티벌 공식 Theme Song 6 15:16 235
2664661 기사/뉴스 '이게 무슨 일'…연봉 5000만원 직장인, 대출 받으려다 '당황' 15:15 1,595
2664660 유머 고액연봉받는 야구선수들이 즐기는 향락 18 15:15 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