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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국힘 울산시당 앞 ‘근조화환’…윤 대통령에 달걀 던지기 행위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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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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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본딴 펼침막에 달걀을 던지는 행위극이 펼쳐졌다. 주성미 기자

9일 오전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본딴 펼침막에 달걀을 던지는 행위극이 펼쳐졌다. 주성미 기자“우리 국민들이 마음이 넓어서 14일 다시 한번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의 기회를 줬다. 그런데도 국민의힘 울산 국회의원들이 탄핵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울산에 발도 붙이지 못할 거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9일 오전 울산 남구 삼산동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규탄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9일 오전 울산 남구 삼산동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규탄했다. 주성미 기자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9일 오전 울산 남구 삼산동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규탄했다. 주성미 기자최용규 금속노조 울산지역본부장은 “총칼로 국민들을 죽이려 한 명백한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준엄한 국민들의 명령을 거부하고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스스로 내란공범임을 확인했다”며 “국민들을 우롱하고 시간벌기로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일말의 양심도 없는 이들의 숨통을 끊어놔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 놓인 근조화환.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제공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에 놓인 근조화환.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제공이들은 기자회견 후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 모습을 본딴 펼침막에 달걀을 집어던지는 행위극을 펼쳤다.

이날 이른 아침에는 국민의힘 울산시당 앞으로 근조화환이 도착하기도 했다. 화환에는 ‘국민에게 총 겨눈 자 용서없다. 탄핵 찬성하라’,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으로 해체시킨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들 화환은 시당 관계자가 곧바로 치운 것으로 전해졌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9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다. 주성미 기자

진보당 울산시당은 9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했다. 주성미 기자지역 정치계의 규탄 기자회견도 이어졌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는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하고 경찰은 지금 당장 윤석열을 체포하라”며 “국민의힘은 지금도 자신들이 살기 위해 얕은 수를 부리고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거대한 민심의 쓰나미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9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탄핵을 촉구했다. 주성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9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탄핵을 촉구했다. 주성미 기자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도 “국민을 상대로 반헌법적인 인질극을 벌인 범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 없다”며 “다시 한번 탄핵안이 부결되면 국민의힘은 민심에 의해 해체되고 말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 시국집회도 이어진다. 울산에서는 날마다 저녁 6시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집회가 열린다. 경북 포항에서도 저녁 6시마다 윤석열 탄핵 요구 집회가 열리는데, 9일에는 죽도시장 입구, 10일부터는 영일대 앞에서 열린다.


https://naver.me/5xj3l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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