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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생애 처음으로 이번 주말 🚩깃발을 만들어본 나덬의 근육통에서 나오는 깃발 만들기 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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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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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으로 깃발을 만들어봤거든..

인터넷에 도는 글을 보고 만들었는데, 너무 보람차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많아서 뿌듯했지만

다음날 몸살이 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쓰는 팁 정리글이야...

 

 

 

1. 인터넷에 도는 깃발만들기 참고글에서 크기 1800*1200으로 하라고 되어있는데

★★★절대!!!!!!!!!! 이거보다 작게 만들어!★★★

내가 저 크기로 만들었거든, 근데 언제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는가?

내 깃발이 민주노총이나 금속노조 단체깃발만하다는 걸 깨달았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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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깃발이 바로 저 1800*1200 사이즈야...

 

게다가 여의도는 바람이 존나 많이 부는데 저정도 크기로 하면 보통 여자는 바람불면 버티기 힘들 정도임.. 휘청거려

면의 넓이는 길이의 곱의 힘을 받는다는것을..절대 잊지 말길..

1500*1000이나 1200*800추천함.. 나는 1200*800로 다시 만들거야 

 

 

 

2. 깃대는 ★★★뜰채 3미터짜리★★★ 5미터 존나 높음

내가 잘못을 깨달은 두번째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미터 하라고 해서 다 뽑아서 올렸는데.. 전교조 깃발보다 내 깃발이 더 높이까지 올라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시선이 집중되어서 5미터짜리 뜰채는 4단까지 뺄수있는데 단 하나를 빼고 들고다님... 3단만 빼면 3미터정도거든...

 

3미터로도 충분함................. 5미터는 일단 펴기도 힘들고 한번 자리잡으면 이동하기 진짜 힘들어

게다가 높게 올릴수록 지렛대의 원리로 바람버티기 진짜 힘들어.. 몸이 휘청휘청거림

5미터보다는 3미터 뜰채가 더 싸기도하고..

아직 싸게 파는 곳도 꽤 있으니 검색 좀 열심히해서 3만원 이내로 사!

 

 

 

3. 실사인쇄는 현수막이 아니라 미러천 추천

선명하게 나오고 싶어서 현수막 인쇄했는데 현수막천 무거움... 뻣뻣해서 바람을 더 직빵으로 맞기도하고..

그래서 나는 미러천추천하긴하는데.. 얇다보니 색감이 약간 흐려

또 선명한 색감 못잃는다하면 크기를 줄이고 현수막에 인쇄하길 추천함 

 

 

 

4. 인쇄 어디에 맡기냐?

네이버나 카카오 지도를 켜, 집 근처나 편한 위치에 그냥 냅다 '인쇄'를 검색하면 매일지나치면서도 있는지 몰랐던 수많은 업체들이 나옴

그런 곳에 전화해서 깃발 만드려고 하는데 미러천 이 크기면 얼마에요? 하면 다들 친절하게 전화로 알려주심

그치만 개인적으로 돈은 없는데 시간이 많다..? 하면

충무로 인쇄거리 추천!!충무로를 지도 검색하고 거기서 인쇄라고 검색하면 엄청 많은 업체가 뜨거든

일반 동네 인쇄집의 1/4가격임

1800*1200 인쇄 기준으로 우리동네는 4~7만원이었는데 충무로에선 2만원보다 싸게 해결함

 

 

 


5. 좌측에 아일렛(구멍) 3개 뚫어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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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일렛인데 위아래로 2개도 되는데 들어보니 바람이 세서 3개가 좋을것 같더라.....

보통 서비스로 공짜로 해주시거나 돈받아도 구멍 1개당 2백원 정도니까 혹시모르니 3개 뚫어

 

 

 

 

6. 케이블타이 묶고 끄트머리 자르는거랑 깃발 해체할때에는 손톱깎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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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락페 고인물인 지인이 알려준 팁인데 매우매우 유용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이나 가위 들고다니는거보다 가볍고 매우 깔끔하게 정리됨.

다이소에 무광 손톱깎이 2개에 천원인거 있거든 거기서 약간 더 앞으로 튀어나온거로 들고다니면 됨 (위의 사진에서 왼쪽꺼)

 

 

 

7. ★★★고무줄★★★ 필수!!!!!!!!!!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는데 고무줄을 아래에 묶고 그 위에 케이블타이를 묶어야해

그래야 밑으로 안흘러내리지

그냥 노란 고무줄이나 검정고무줄로 칭칭 묶어도 좋고

나는 실리콘 케이블 타이가 있거든? 컴퓨터 선정리할때 쓰는? 그런거 3~4개 들고가서 씀 이거 매우 좋았음

 

 

그렇다.. 나의 근육통을 걸고 쓰는 글이니.. 혹시 깃발 만들 덬있으면 참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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