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최대 건강보험사 대표 살해범, 탄피에 ‘지연’ ‘거부’ 글자 새겨져
20,076 42
2024.12.06 00:39
20,076 42
https://img.theqoo.net/SeBoXi



4일 오전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서 발생한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 대표 총격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뉴욕경찰은 현장에서 회수한 탄피에서 범인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확인해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경찰은 현장에서 실탄 9㎜ 3발과 탄피 9㎜ 탄피 3개를 발견해 탄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그런데 탄피에 ‘지연(delay)’, ‘거부(deny)’, ‘방어(defend)’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점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인 브라이언 톰슨이 대표로 있었던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그동안 보험금 청구 거부와 관련해 환자와 국회에서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NYT는 “보험 회사가 환자의 청구에 대해 보험금 지급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범인이 언급한 것 일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미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탄피에서 발견된 글자가 2010년 보험업계를 비판하며 발간된 책의 제목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제이 페인맨이라는 작가가 쓴 이 책의 제목은 ‘지연, 거부, 방어’로 부제목은 ‘보험 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신문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범인이 남긴 메시지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보험금을 받지 못한 원한 관계에 의한 사건일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는 것이다.

4일 오전 6시 44분 센트럴파크 인근에 있는 ‘힐튼호텔 뉴욕 미드타운’ 앞 도로에서 투자자 회의 참석차 호텔로 걸어가던 톰슨은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약 1400만원)의 현상금을 거는 등 체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https://naver.me/GBFLrehc



yPsBbl
FFpHrG


보험금 지급 거절 빈도수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미국 의료보험 제도에 여러 악영향을 끼쳤으며, 보험금 지급 거부의 근거로 오류 발생률이 90% 이상인 AI 분석 모델을 사용했고, 90만 건 이상의 부당 보험 관행법 위반으로 1억 7300만 달러(약 2450억원)의 과징금을 선고 받았고, 스톡옵션 스캔들로 인해 사임한 CEO에게 퇴직금을 11억 달러나 지급하는 등 미국 서민들이 증오하는 회사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276 00:05 6,0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1,5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5,2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678 기사/뉴스 일시정지 안 하고 우회전?…걸리면 벌금 6만원 [그래픽 뉴스] 5 10:45 127
418677 기사/뉴스 [속보]강원·충남·전북 일부 내일 한파특보…2005년 이래 가장 늦어 102 10:38 4,549
418676 기사/뉴스 집 본 날 "계약 하시죠" 이유 있었네…하루 만에 1000만원 뛴 전세 1 10:33 766
418675 기사/뉴스 환호의 순간마다 가려진다... 서로 '죄송한 자리' 된 야구장 장애인석 [장애인의 날 기획] 6 10:31 584
418674 기사/뉴스 [단독]전국 9곳 “돔구장” 공약…출렁다리 같은 애물단지 또 만드나 8 10:30 508
418673 기사/뉴스 “40% 소득공제”…국민성장펀드 가입해볼까 1 10:29 568
418672 기사/뉴스 "물 2천원? 한국서 처음"...광장시장 노점상 답변 '황당' 11 10:27 910
418671 기사/뉴스 “순이익 30% 성과급 달라”…삼전 노조보다 한술 더뜨는 현대차 노조 12 10:26 576
418670 기사/뉴스 수지,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여신 [GUESS 화보] 3 10:22 872
418669 기사/뉴스 IMF의 경고…"5년 뒤 韓 1인당 GDP, 대만에 1만달러 뒤져" 17 10:19 1,077
418668 기사/뉴스 '무도' 멤버들과 추격전 기회…경찰과 도둑 '무도런' 6월 7일 개최 9 10:19 1,079
418667 기사/뉴스 김신영 ‘나 혼자 산다’ 고정 될까 “재출연 예정, 오늘(20일) 녹화는 NO”[공식] 18 10:11 1,068
418666 기사/뉴스 "박사가 생산직이랑 성과급 똑같은게 맞냐"...'최대 13억', 삼전닉스 노노갈등 격화 조짐 51 10:09 1,933
418665 기사/뉴스 “나만 빼고 죄다 현금부자인가요?”…서울 ‘100억대 아파트’ 거래 대폭 늘었다 3 10:08 342
418664 기사/뉴스 [단독] 글로벌 속도 내는 백종원 … '빽다방', 연내 미·중·일 동시 진출 7 10:06 427
418663 기사/뉴스 ‘게임 중 시비’...평택 PC방서 친구에 흉기 휘두른 초등생 11 09:59 791
418662 기사/뉴스 [속보]이란 “美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호르무즈 통제법 곧 시행 09:57 325
418661 기사/뉴스 김신영 '나혼산' 시청률 반등→추가 촬영에 '고정 합류' 기대감↑ 35 09:57 1,501
418660 기사/뉴스 박훈정 신작 '슬픈 열대', 제44회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은까마귀상' 수상 3 09:52 586
418659 기사/뉴스 "출산 사실 숨긴 아내…'성폭력 피해'로 낳았다면 안 알려줘도 되나요?" 516 09:51 16,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