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레딧 번역) 죽은 보험사 CEO 신나게 조롱하는 미국인들
9,823 25
2024.12.05 22:17
9,823 25

GbjGTA

 

 

 

이번에 미국 최대 의료보험 회사인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CEO가 맨해튼 도심에서 총에 맞아 죽은 사건이 발생함.

 

 


yPsBbl

FFpHrG

 

 

 

그런데 이 회사는 보험금 지급 거절 빈도수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미국 의료보험 제도에 여러 악영향을 끼쳤으며, 보험금 지급 거부의 근거로 오류 발생률이 90% 이상인 AI 분석 모델을 사용했고, 90만 건 이상의 부당 보험 관행법 위반으로 1억 7300만 달러(약 2450억원)의 과징금을 선고 받았고, 스톡옵션 스캔들로 인해 사임한 CEO에게 퇴직금을 11억 달러나 지급하는 등 미국 서민들이 증오하는 회사였음.

 

 


WEWoTr

 

 

 

그로 인해 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이티드헬스케어를 이용해본 사람으로서 저 행동이 완전히 이해된다" "혹시 기저질환으로 사망한거 아님?" "저걸 대체 왜 수사하고 있는 거임?" 같은 반응을 보였음.

 

 


EbwZCR

 

 

 

또한 뉴욕 경찰이 CEO를 죽인 범인을 찾는 걸 도와달라는 글을 올리자 대부분이 "응 알아도 얘기 안함ㅅㄱ"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음.

아래는 댓글들 몇 개.

 

 


WKGYYO

 

 

내 건강보험이 안경 사는 비용을 지원해줬더라면 저 사람을 볼 수 있었을 텐데

ㄴ 건강보험이 왜 눈 문제를 보장해줌? ㅋㅋ

ㄴㄴ 이빨도 보장 안해주잖아 ㅋㅋ

 


cHLMZU

 

 

"경찰들이 도움이 왜 필요함? 그냥 보험회사가 인생 조진 사람들 찾으면 되는 거 아님? 그 사람들이 유력 용의자잖아."

ㄴ 뭐, 그게 수백만명이라고?

 


pJjwiP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네. 뭐, 전형적인 유나이티드헬스 아님?

ㄴ 그리고 언제나처럼, 누군가는 이 일로 승진하겠지.

 


YepYFY

 

 

"이건 시작일 뿐이야...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들이 고통 받는 걸 보면서 그들을 조금이라도 더 살게 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다가 결국 파산하는 데 지치고 화가 난 상태야. 사람을 너무 몰아붙이다 보면 결국 이렇게 부서져 버리는 거지.

 

ㄴ 그래, 상황은 더 심각해질 거야. 이 사람이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해서 중요한 누군가를 잃었다 하더라도 전혀 놀랍지 않음.

 

ㄴㄴ 아니면 이 사람 스스로도 고통 받고 있었고, 보험금 지급을 거부 당했을 수도 있음. 시한부 인생이면 뭐가 무섭겠어? 차라리 감옥에 가서 무료로 치료를 받는 게 더 낫다고 생각 했을 수도 있지."

 


NBXLFx

 

 

CEO에게 애도 한마디 하는 사람이 아내 말곤 없네. 분노가 수면 아래서 펄펄 끓고 있다...

ㄴ아내랑 PR 담당자 말곤 애도를 표하는 사람이 없더라

 


myLjAN

 

 

나 저 사람 알아,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이자 현시점 가장 섹시한 남자잖아.

ㄴ 타임지 올해의 인물 합성짤.jpg

 


aKTkyw

 

 

미안, 내 환자 부담금이 너무 높아서 말 못함 ㅈㅅ

 


SThpEI


난 절대 고자질 안 함. 저 ㄱㅅㄲ들이 내가 중환자실에서 가슴에 튜브 꽂고 죽기 직전 까지 갔을 때 치료비 10만 달러 지급을 거부했음. 다행히 병원이 치료해줘서 살아 남긴 했음. ㅅㅂ 7년 지났는데 아직도 그 빚 갚고 있다. 저 사람한테 맥주라도 한 잔 사주고 싶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200 03.26 23,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16 이슈 김조한X정승환 - 사랑에 빠지고 싶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22:51 1
3029415 이슈 첫 데이트부터 벌써 천생연분인 것 같다는 안정형 + 안정형 연프 커플 2 22:48 784
3029414 유머 내일부터 바빠지는 야덕들 10 22:48 530
3029413 이슈 사시하라 리노 근황.twt 1 22:47 400
3029412 이슈 (슈돌) 정우 은우 "종아" 22:46 179
3029411 유머 루드 한국어버전 불러주는 엔믹스 해원 ㅋㅋㅋㅋㅋㅋㅋ 22:46 133
3029410 이슈 쇼크업소버 코리아 철수한다고 함(수정 : 판권 대기업으로 넘어감) 19 22:44 1,657
3029409 정치 교도관 처우개선에 진심인 정성호 장관 17 22:43 702
3029408 이슈 오늘 자 팬미팅에서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각잡고 제대로 말아 온 남돌 9 22:43 489
3029407 이슈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Piano VER.)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5 22:42 338
3029406 이슈 다이소 본사 신입 초봉이 4,800만원이구나 6 22:42 1,740
3029405 이슈 2026년 상반기 공채 모집중이라는 다이소 (대졸 초임연봉 약 4800) 1 22:42 655
3029404 이슈 다시 시작한 EBS 스페이스 공감, 첫 공연 신청에 10만명 몰려 12 22:40 949
3029403 이슈 엔시티 도영 인스타에 올라온 자작곡 3 22:40 262
3029402 유머 가장 정확하다는 붉은사막 평가...jpg 3 22:39 1,119
3029401 유머 담배와 바꾼 기차표 7 22:39 838
3029400 이슈 서강준이 말하는 외적 내적 이상형 6 22:39 1,018
3029399 정보 쿠보타 토시노부 데뷔 40주년 기념「LA・LA・LA LOVE SONG」 40th Anniversary Celebration Movie 3 22:38 144
3029398 이슈 최근 있지(ITZY) 유나가 데뷔한 이후로 최애라고 뽑은 무대 6 22:38 707
3029397 유머 하나님의 자녀인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높은곳으로 데려가는 악마 그림 13 22:37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