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선원의원: 이번 계엄작전은 어설프지 않았고 해제가결이 10분만 늦었어도 성공했을 것이다., 박구용교수: 역사가 가르쳐준 의심의 시간이 30분을 늦추게 만들었다.
24,845 119
2024.12.05 16:59
24,845 119

https://www.youtube.com/live/SgcEfP9w_hY?si=Skhz_w_YFvpSgy1m

 

박선원 의원: 

소수부대가 투입된 이유는 707특임대와 군사경찰특임대만으로도 제압이 가능하다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이들이 민간인 1000명 제압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으며 1공수와 9공수가 차량대기중이었다. 

(당시 국회본청에 모일 수 있는 의원은 50~60명 정도로 예상했을 것)

 

707특임대는 국회의원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는 것이 임무

이후 수방사의 군사경찰특수임무대가 한 사람씩 체포하여 과천의 방첩사령부로 이동하고 방첩사령부는 합동사렴부로 변경될 계획이었다. 

현장에는 저격수가 배치되어 있었다.

 

여러 징후로 계엄을 예상했던 의원들은 사태를 처음 접했을 때 도망가면 죽는다고 생각하여 국회로 가서 의원들끼리 모여있어야 산다고 생각되어 신속히 국회로 움직였고, 이는 이미 예상되었던 사태라 이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민주당사 앞에는 이미 장갑차가 배치되어 있었고, 단 10분만 늦었어도 계엄해제 가결은 어려웠을 것이다. 

 

박구용 교수:

잔인성의 출발은 모름에서 시작하고 중요한 직책을 주는 것은 몰랐다고 말할 수 없는 책임을 주는 것이다. 몰랐는데 나중에 알았으면 자신의 눈을 파야한다. 

과거의 군인들은 정권교체를 경험한 적이 없는 세대이고, 이에 대한 무지가 모든 권력기관 및 군, 경찰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권력기관, 간부, 군인들은 지난 역사에 대한 경험으로 중간중간 의심과 주저함을 갖게 되는데 '이러한 의심의 시간이 30분을 늦추게 만들었다'. 

우리가 살아 남은 것은 역사와 선조가 남긴 의심때문이다. 

 

 

박선원 의원과 박구용 교수가 분석한 이번 사태 내용도 굉장히 날카롭고 통찰력 있으므로 전 내용 추천함 

목록 스크랩 (4)
댓글 1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43 03.24 26,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2,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1,3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0,0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077 유머 이게 내 브런치 카페야 20:02 32
3028076 이슈 유퀴즈) 롤린 추는 애기가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20:01 144
3028075 이슈 남궁민 재민 셀폰코드 1 20:01 133
3028074 이슈 내일 월드컵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근황 20:01 53
3028073 기사/뉴스 “길 안 비켜줘?”…60대 운전자 때려 숨지게 한 배달기사 실형 1 20:01 67
3028072 이슈 최예나 X 성소 캐치캐치 챌린지 2 20:00 108
3028071 정치 '1억 공천헌금'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20:00 20
3028070 이슈 SF9 - Love Comes Slowly|야외녹음실|Beyond the Studio|LIVE 20:00 12
3028069 이슈 도플갱어끼리 만나면 어떻게 될까? | 남궁민 & NCT 재민 [셀폰KODE] 20:00 62
3028068 이슈 약간 1, 2세대 남돌 감성(P)에 힙한 느낌 끼얹은 것 같은 김재중이 제작하는 남돌 키빗업 선공개곡 20:00 23
3028067 유머 내향인 단체 사진인데 외향인 하나가 침범함 jpg. 5 20:00 441
3028066 이슈 강쥐들도 싸움구경좋아하는구나 19:59 168
3028065 이슈 오늘 톰포드 행사 참석한 연예인 7 19:58 747
3028064 이슈 장윤정이 MC라는 네고왕 공개 2 19:58 547
3028063 정치 당정, 전쟁 추경인데…박원순표 베란다형 태양광 지원 포함 2 19:57 97
3028062 이슈 아니 해리 완전..... "제임스의 아들" 13 19:56 1,094
3028061 기사/뉴스 “이스라엘, 레바논에 백린탄 사용”…독성 제초제 살포 이어 생태계 파괴 무기화 비판 4 19:56 175
3028060 이슈 보정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는 홍진경 딸 라엘이 10 19:55 1,270
3028059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이란, 늦기 전에 협상하라…결과 돌이킬 수 없을 것" 4 19:55 251
3028058 유머 보리굴비 4행시 19:54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