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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의원: 이번 계엄작전은 어설프지 않았고 해제가결이 10분만 늦었어도 성공했을 것이다., 박구용교수: 역사가 가르쳐준 의심의 시간이 30분을 늦추게 만들었다.

무명의 더쿠 | 12-05 | 조회 수 24973

https://www.youtube.com/live/SgcEfP9w_hY?si=Skhz_w_YFvpSgy1m

 

박선원 의원: 

소수부대가 투입된 이유는 707특임대와 군사경찰특임대만으로도 제압이 가능하다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이들이 민간인 1000명 제압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으며 1공수와 9공수가 차량대기중이었다. 

(당시 국회본청에 모일 수 있는 의원은 50~60명 정도로 예상했을 것)

 

707특임대는 국회의원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는 것이 임무

이후 수방사의 군사경찰특수임무대가 한 사람씩 체포하여 과천의 방첩사령부로 이동하고 방첩사령부는 합동사렴부로 변경될 계획이었다. 

현장에는 저격수가 배치되어 있었다.

 

여러 징후로 계엄을 예상했던 의원들은 사태를 처음 접했을 때 도망가면 죽는다고 생각하여 국회로 가서 의원들끼리 모여있어야 산다고 생각되어 신속히 국회로 움직였고, 이는 이미 예상되었던 사태라 이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민주당사 앞에는 이미 장갑차가 배치되어 있었고, 단 10분만 늦었어도 계엄해제 가결은 어려웠을 것이다. 

 

박구용 교수:

잔인성의 출발은 모름에서 시작하고 중요한 직책을 주는 것은 몰랐다고 말할 수 없는 책임을 주는 것이다. 몰랐는데 나중에 알았으면 자신의 눈을 파야한다. 

과거의 군인들은 정권교체를 경험한 적이 없는 세대이고, 이에 대한 무지가 모든 권력기관 및 군, 경찰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권력기관, 간부, 군인들은 지난 역사에 대한 경험으로 중간중간 의심과 주저함을 갖게 되는데 '이러한 의심의 시간이 30분을 늦추게 만들었다'. 

우리가 살아 남은 것은 역사와 선조가 남긴 의심때문이다. 

 

 

박선원 의원과 박구용 교수가 분석한 이번 사태 내용도 굉장히 날카롭고 통찰력 있으므로 전 내용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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