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4149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령을 발표한 가운데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경찰들이 국회의원, 의원 보좌진, 취재진, 시민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2/04/NISI20241203_0020616586_web_20241204001020_20241204145525937.jpg?type=w86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는 5일 긴급 현안질의를 개최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한 경찰의 국회의원 진입 차단 등 경찰 대응이 주요 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4일 뉴시스에 "내일 오전 10시 현안질의를 열기 위해 여당과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여당 측 답변을 기다리고 있지만,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으면 단독으로라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현안질의에서는 전날 윤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 직후 경찰의 대응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 소속 국회경비대는 비상계엄 해제를 위해 국회 진입을 시도하던 국회의원들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국회의원들의 국회 진입을 막은 것이 내란죄에 해당된다는 게 민주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