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설때 편의점 식사자리 내줬더니 은혜갚은 굴삭기 기사.jpg https://theqoo.net/square/3510151707 무명의 더쿠 | 18:23 | 조회 수 58961 나 이런 인류애적 스토리 약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