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성훈, 임윤아의 남자 된다…'폭군의 셰프' 출연
61,757 381
2024.12.02 16:58
61,757 381

oBbIvk

 

배우 박성훈이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합류한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출연하고 스타 연출자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 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박성훈은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폭군과 미식가를 오가는 왕을 연기한다. '흥행불패' 신화를 써온 박성훈과 임윤아, 장태유 감독까지 뭉친 만큼 '폭군의 셰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은 앞서 SBS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로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올해 2월 종영한 MBC '밤에 피는 꽃'으로도 사극에 강한 면모를 보여준 장태유 감독의 연출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내년 tvN 편성을 논의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5/0005064273

목록 스크랩 (0)
댓글 38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615 03.28 40,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0,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00,3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2,5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14,5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5,7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6,5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80,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4,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4,2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840 기사/뉴스 "급발진" 70대 운전자 역주행...경차 들이받아 80대 3명 숨져 19:00 556
342839 기사/뉴스 5·18기념재단, 스카이데일리 대표 고발…"역사 왜곡·폄훼" 1 18:57 177
342838 기사/뉴스 김수현 “‘소아성애자’ 프레임 씌우고, 살인자로 몰아가…거짓을 사실로 인정할 수 없다” 18 18:55 1,580
342837 기사/뉴스 김수현 기사사진 24 18:55 2,549
342836 기사/뉴스 안방 구장서 벌어진 사망 사고에 NC 팬들 "구단은 뭐 했나" 3 18:54 948
342835 기사/뉴스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에…가세연 "고등학생 김새론 영상 공개" 예고 2 18:52 1,120
342834 기사/뉴스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천 8백여 세대 주거단지로 개발 2 18:40 942
342833 기사/뉴스 與,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법'에 "정부에 거부권 요청할 것"(종합) 27 18:37 1,615
342832 기사/뉴스 민주 "한덕수, 이재명 회동 제안에 응답 없어"‥총리실 "민생 현안부터" 38 18:34 772
342831 기사/뉴스 한덕수, 이재명 오전 회동요청 불응·오후 예고없던 경제행보 17 18:33 894
342830 기사/뉴스 [속보]'문형배·이미선 임기연장법안'…野권 주도 법사소위 통과 65 18:32 1,824
342829 기사/뉴스 의대 19곳 '전원 등록'‥다른 학교들도 속속 복귀로 '집단휴학 종료' 8 18:31 1,001
342828 기사/뉴스 '뇌물 혐의 구속' 인천시의원 2명, 월 367만 원 수당 받는다 13 18:27 677
342827 기사/뉴스 헌재 연구관 출신 황도수 "尹 탄핵 기각 예상" 216 18:26 15,932
342826 기사/뉴스  [포토] 김수현 '조갈나는 목' 51 18:25 7,757
342825 기사/뉴스 [공식발표] '내일 KBO리그 모두 취소' KBO, 창원NC파크 희생자 애도 "10개 구단과 안전성 철저히 점검" 18:25 554
342824 기사/뉴스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 “가짜 증거로 소아성애자 그루밍 프레임 씌워” 120억대 소송 돌입 [종합] 9 18:23 1,391
342823 기사/뉴스 한덕수 측, 이재명 만남 제안에 "통상전쟁 등 현안 대응 뒤 검토" 42 18:21 1,490
342822 기사/뉴스 김수현, 인정·사과 아닌 반박과 고소…40분 눈물의 기자회견 [★FOCUS] 10 18:21 1,317
342821 기사/뉴스 김수현 측 "故김새론 유족·이모·가세연 고소…120억 손배소 청구" 22 18:18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