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또 다른 전쟁 '꿈틀'…시리아 내전 왜 갑자기 격화하나
12,755 2
2024.12.02 11:10
12,755 2

반군이 장악한 시리아 알레포 시내2011년에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21세기 들어 가장 복잡하게 전개되는 내전으로 꼽힌다.

시리아 정부와 반군 세력의 대결이라는 큰 틀 속에서도 종교와 민족에 기반한 내부 갈등과 외부 세력의 개입이라는 변수가 전쟁의 양상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30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최근 4년간 러시아와 이란의 도움으로 반군의 공세를 막고, 시리아 주요 도시를 통제할 수 있었다.

다만 쿠르드족이 거주하는 동북부 지역은 미국의 지원을 받는 쿠르드족 민병대 시리아민주군(SDF)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이다.

이와 함께 서북부에는 이번에 알레포를 장악하는 데 성공한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 등 반군 단체들이 근거지를 두고 있다.

이 지역의 반군 단체 중에는 2014년에 인근 락까를 수도로 삼고 칼리프 국가(이슬람 초기 신정일치국) 건국을 선언한 국제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잔당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시리아 반군 중에서 가장 세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 HTS의 전신은 이슬람 테러 조직 알카에다와 연계된 알누스라 전선(자바트 알누스라)이다.

HTS는 민주화가 아닌 근본주의적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 때문에 미국 국무부는 HTS를 테러 조직 명단에 올린 상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시리아와 국경을 맞댄 튀르키예(터키)는 서북부 지역의 반군 단체 일부를 지원해왔다.

튀르키예는 자국 내 쿠르드족 정파를 분리주의 테러 집단으로 몰고 있으며 시리아 내에서 일부 자치권을 지닌 쿠르드족을 이들의 지원 세력으로 경계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20102610000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3 05.15 21,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7,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8,5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660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2:46 57
3069659 기사/뉴스 송가인, 베트남서 증명한 글로벌 인기…700석 공연장 꽉 찼다 12:46 30
3069658 이슈 배우 임지연 인스타그램 in 우마나 발리 1 12:46 185
3069657 유머 주인 학대 영상 12:46 49
3069656 이슈 쓰레드 댓글 폭발한 컴포즈 커피 원두 그라인더 상태 2 12:45 293
3069655 이슈 조선구마사 논란 당시 주연배우 장동윤이 올린 사과문.jpg 2 12:44 521
3069654 이슈 [멋진신세계] 1화부터 비혼 선언하는 조선시대에서 온 여주.twt 7 12:43 355
3069653 이슈 한때 조롱 밈으로 돌았던 "여성안심귀갓길" 4 12:43 571
3069652 이슈 가끔 일본이랑 한국에서 인기 온도차가 유독 큰 만화들이 있었던 이유 12:43 264
3069651 유머 회사 책상에서 천사같이 자는 똥강아지ㅠ 1 12:43 174
3069650 유머 허스키 설득해서 미용하는 미용사 3 12:43 354
3069649 유머 번장에서 파는 일본 저주 인형 5 12:41 567
3069648 이슈 공항 직원이 여행가방을 X선으로 찍었는데, 안에 고양이가 있었다. 1 12:40 1,037
3069647 유머 블아필 라도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다가 우는 스테이씨 윤.X 1 12:39 560
3069646 이슈 멋진신세계 김두한여주 장면 깨알 포인트 4 12:39 444
3069645 이슈 어떤 애니메이션의 10년전후 작화 11 12:39 561
3069644 이슈 아이오아이 짠한형 예고편 12:39 214
3069643 이슈 칸 영화제에서 기립박수 3분 30초 받았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25 12:37 1,291
3069642 이슈 @박지훈이 연기하는 고딩이 다 너무 좋다... 6 12:36 317
3069641 기사/뉴스 내 남편한테 ‘오빠’라고? 불화 부르는 민감한 K호칭 22 12:35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