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타, 이제는 ‘스매시히트 총괄 프로듀서’로
3,838 29
2024.11.29 12:14
3,838 29
MSdXUk

강타가 아티스트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프로듀서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강타가 아티스트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프로듀서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강타는 현재 SM의 음악 퍼블리싱 자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REATION MUSIC RIGHTS)의 CIC 중 하나인 스매시히트(SMASHHIT) 총괄 프로듀서로서, 그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내공을 충분히 발휘해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가들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고 있다.


특히 SM과 TV조선이 손잡고 선보이는 ‘트롯돌’ 마이트로의 신곡 ‘어렵다’ 프로듀싱에 나서 관련 예능을 통해 멤버들의 녹음 과정에서 세심한 디렉팅과 피드백을 전달해 눈길을 끈 강타는, 가수 백지영이 올해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그래 맞아’ 작곡에 참여했다는 소식도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미 강타가 작업에 참여한 NCT 도영 ‘온기’, 김우진 ‘Hold’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강타는 2023년부터 송캠프, 온오프라인 세션, 개인 작업 등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완성한 작업물이 지금까지 100곡 이상 존재할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강타는 신예 작가 발굴과 양성에도 관심을 가지며, 라이즈 ‘Love 119’ 및 ‘Boom Boom Bass’ 작사에 참여한 차메인(ChaMane)과 NCT 재현 ‘Unconditional’ 및 ‘Roses’로 이름을 알린 현(HYUN) 외에도 페트라(Petra), 로빈(Robbin), 이노픽스(INFX) 등 스매시히트 주요 작가진을 꾸리고 이들을 위한 지원사격에 힘을 쏟는 중이다.




박소진 기자


https://v.daum.net/v/20241129120722701?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바이오힐 보💜] 아침부터 밤까지 촘촘한 ‘올데이 모공탄력’ 루틴 <콜라겐 리모델링 세럼 & 콜라겐 리모델링 부스터샷 프로그램> 100명 체험 이벤트 385 12.02 33,3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04,3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94,3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44,6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16,6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36,8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98,9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9 20.05.17 4,985,3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47,3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27,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9642 기사/뉴스 윤대통령, "국방부 장관이 뭘 잘못 했나?"...해임 불가 의견 피력 65 00:00 1,864
319641 기사/뉴스 이준석 “탄핵 막고 사과로 퉁치는 방향으로 가나” 15 12.04 3,867
319640 기사/뉴스 "길 비켜" 촛불집회 참가자 폭행한 행인 입건 25 12.04 5,036
319639 기사/뉴스 [속보] 5일 오전 0시10분 국회 본회의 개의.. '尹 탄핵안' 보고 373 12.04 26,073
319638 기사/뉴스 광화문서 다시 켜진 촛불…10대부터 60대까지 "尹 퇴진" 용산 행진 15 12.04 4,002
319637 기사/뉴스 용산 “대통령 임기 중단 안 된다 동의”…한동훈 측 “그런 적 없어” 40 12.04 5,081
319636 기사/뉴스 野박선원 "국회 진입 계엄군에 실탄 지급·저격수 배치 제보" 21 12.04 1,493
319635 기사/뉴스 尹 "탄핵 폭거 경고, 뭐가 문제냐"…한동훈 "총리·실장에 尹 탈당 건의" 17 12.04 2,833
319634 기사/뉴스 윤 대통령 ‘계엄 논란’ 사과하되…야당 폭거 비난하며 ‘임기 지속’ 의지 밝힐 듯 27 12.04 1,565
319633 기사/뉴스 발언 꽤나 강력한 미대사관 성명 25 12.04 11,321
319632 기사/뉴스 2020년 3월 19일 윤석열 "육사 갔더라면 쿠데타 했을 것" 28 12.04 5,959
319631 기사/뉴스 투애니원, SBS ‘가요대전’에서 완전체 무대 보여주나..“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1 12.04 425
319630 기사/뉴스 계엄선포 동시에 계엄군 10여명, 선관위 야간 당직자 휴대전화 압수 13 12.04 2,675
319629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계엄 논란’ 사과하되 ‘임기 지속’ 의지 밝힐 듯 1258 12.04 38,783
319628 기사/뉴스 [단독] '與 소신파' 안철수 "'尹 하야' 계속 설득…안 되면 '탄핵 표결'서 모종의 결단" 271 12.04 15,518
319627 기사/뉴스 한동훈 “계엄, 경고성일 수 없어…한 총리에 대통령 탈당 요구 전달” 45 12.04 5,487
319626 기사/뉴스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비상계엄 대응 부적절…반성해야" 30 12.04 4,817
319625 기사/뉴스 [단독] 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 275 12.04 31,837
319624 기사/뉴스 [단독] 尹, '비상계엄 건의' 김용현 사표 이르면 5일 수리 127 12.04 13,036
319623 기사/뉴스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하라"…시민 1만여 명 尹 퇴진 촉구 10 12.04 2,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