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1억원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따뜻한 연말 보내길”
5,867 23
2024.11.29 11:05
5,867 23

UWhKTc

이찬원.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이찬원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3553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찬원은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자신을 응원해 준 팬클럽 ‘찬스(CHAN’s)’에게 감사를 전하고, 그 뜻에 함께하고자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팬클럽 ‘찬스(CHAN’s)’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아티스트 생일맞이 기부, 장학금 지원, 연탄 기부 등 선한 릴레이를 이어오며 성숙한 팬클럽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찬원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 기부와 나눔, 봉사를 실천해 온 팬클럽 ‘찬스(CHAN’s)‘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추운 겨울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응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략

이찬원은 2020년 제1대 미스터트롯 미로 이름을 알렸고, 2023년 제14회 대한민국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베스트송 등 5관왕을 수상하였다. 


2024년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하늘 여행’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 두 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燦歌)’’ 서울 앵콜 공연을 진행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https://naver.me/xiqkIkM4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318 12.09 42,0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1,0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69,5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7,7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25,8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4,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3,4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6,1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8,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2368 기사/뉴스 [속보] '尹 탄핵집회' 참가자-경찰, 용산 관저 100m 앞 대치 8 17:24 606
322367 기사/뉴스 한동훈, 심야 윤리위 긴급 소집…尹 제명·출당 착수(종합) 10 17:24 411
322366 기사/뉴스 중 외교부, ‘중 간첩’ 언급 윤 담화에 “깊은 놀라움·불만” 17:23 108
322365 기사/뉴스 [속보] 국방장관 직대-한미연합군사령관 화상회의…"외부 위협 대응" 1 17:21 440
322364 기사/뉴스 [속보] 尹담화 中도 뿔났다..."놀랍고 불쾌" 30 17:20 1,522
322363 기사/뉴스 [단독] "사병은 국회 안 보냈다" 거짓말…수방사 "사병 61명 국회 투입" 7 17:10 1,062
322362 기사/뉴스 '尹 탄핵집회' 단상 오른 노래방도우미 여성…"손가락질 알지만" 30 17:10 2,843
322361 기사/뉴스 [단독] 신한은행, 희망퇴직 접수…1986년생부터 받는다 228 17:08 14,548
322360 기사/뉴스 [단독]윤 대통령 완전 오해했다…체코원전 예산 삭감된 적 없어 183 17:03 18,932
322359 기사/뉴스 '블러디러브' 후이 "약해보이지 않으려...무술 주목해달라" [현장] 5 17:02 904
322358 기사/뉴스 탄핵 가도 살 수 있다? 尹의 하야 거부 '노림수는' 7 17:00 1,407
322357 기사/뉴스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전국 지자체장 중 처음으로 1인 시위 13 17:00 1,190
322356 기사/뉴스 "충청의 아들에 배신당한 기분"…尹 비상계엄 후폭풍, 주민들 "실망했다" 166 17:00 7,940
322355 기사/뉴스 검찰 “조국, 신속히 형 집행 예정”…아들 조원 공소시효 재개 39 16:58 2,117
322354 기사/뉴스 군대에 있어서 못 나갔다는 2030남성들.jpg 63 16:57 6,348
322353 기사/뉴스 TV보고 계엄 알았다던 경찰청장…‘거짓증언’ 처벌 어렵다 왜? 6 16:56 1,195
322352 기사/뉴스 7일 여의도 탄핵집회 37만명, 불꽃축제 인파 수준과 유사[데이터인사이트] 22 16:51 2,882
322351 기사/뉴스 중국, 尹 대국민 담화에 불쾌감…"한국 내정, 중국과 연관짓지 마" 37 16:50 2,461
322350 기사/뉴스 미리 나온 탄핵심판 논리…계엄엔 '통치'·국회 '무력화' 쟁점 3 16:48 562
322349 기사/뉴스 '친절한 선주씨' 3일째 결방, MBC '뉴스데스크' 2시간 특집 편성 [공식] 1 16:47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