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지창욱 "김형서(비비)와 러브라인 짙었다…빠진 이유는" (강남 비-사이드)

무명의 더쿠 | 11-28 | 조회 수 12086
VldGoH

‘강남 비-사이드' 지창욱이 김형서(비비)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의 지창욱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창욱은 강남 클럽 일대를 휘어잡은 의문의 브로커이자 스스로 용의자가 된 윤길호 역을 맡았다.

작품에서 길호는 재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부분은 없다. 지창욱은 이에 대해 "길호가 재희를 좋아한다고 해석을 했다. 하지만 '길호가 재희를 좋아하는지 몰랐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대본의 초고에는 재희와 길호의 러브라인이 조금 더 짙었었다"고 밝힌 지창욱은 "대본 회의를 하다가 그런 전사들을 조금 덜어 놓는 것이 어떤지 하는 의견을 감독님께 드렸다. 러브라인이 짙으면 짙을수록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에 해가 되는 것 같더라. 어렴풋이 묻어져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형서가 그린 재희에 대해 "인물이 그냥 그 자체가 먹먹함이 있었다"라며 "그 친구가 왜 삐뚤어진 상태에서 선택들과 행동을 했을까. 그래서 점점 갈수록 벼랑 끝으로 몰려가는 친구가 안쓰럽고 안타까웠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tEtqpR

그러면서 "형서 씨가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하는 재희의 순간순간이 먹먹했다. 계단 밑에 숨어서 핸드폰 걸리지 않으려고 숨어서 부들부들 떠는 장면이 먹먹히 다가오더라. 그래서 좋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형서와 '최악의 악'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지창욱은 "'최악의 악' 때보다 더 편해졌다. 급격하게 친해졌다기보다는 처음 호흡을 맞추고 '강남 비-사이드'에서 다시 만났을 때 짙은 반가움, 편안해지는 것이 있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편했는데 아무래도 형서 씨가 저보다 후배다 보니 불편할 수 있지 않나. 형서 씨도 예전보다 편하게 느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처음 봤을 때부터 신선한 충격이었다. '재밌게 표현하는구나' 싶었다. 성장을 바라봤다기보다는 함께하는 동료로 재밌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저도 같이 함께 있으면 친구를 따라서 색다른 게 나오는 것 같기도 했다"고 함께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https://naver.me/xX7MNr4S /강남비사이드 종영인터뷰



LNxLbI

gudmti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12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카카오페이지 신작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인물.jpg
    • 07:06
    • 조회 1576
    • 이슈
    4
    • 처음 들을 땐 소름돋지만 두 번 생각하면 슬픈 공포썰
    • 06:53
    • 조회 868
    • 이슈
    4
    •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 04:43
    • 조회 6605
    • 이슈
    26
    •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 03:46
    • 조회 4851
    • 이슈
    19
    •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 03:42
    • 조회 4560
    • 이슈
    17
    •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 03:34
    • 조회 2883
    • 이슈
    9
    •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 03:25
    • 조회 400
    • 이슈
    5
    •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 03:22
    • 조회 19592
    • 이슈
    406
    •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 03:05
    • 조회 4297
    • 이슈
    13
    •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 02:49
    • 조회 7938
    • 이슈
    30
    •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 02:38
    • 조회 2276
    • 이슈
    3
    • 실제로 해보면 신기한 눈 맹점 테스트
    • 02:36
    • 조회 4861
    • 이슈
    25
    • 일뽕의 수준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느낄 때
    • 02:33
    • 조회 4559
    • 이슈
    16
    • 바이에른 뮌헨,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 02:30
    • 조회 896
    • 이슈
    6
    • [맨시티 vs 아스날] 경기 종료! 맨시티가 승점 6점짜리 경기 승리하면서 이제 아스날과의 승점차는 단 3점
    • 02:27
    • 조회 917
    • 이슈
    19
    • [맨시티 vs 아스날] 하베르츠 헤더 윗그물 ㄷㄷㄷ
    • 02:24
    • 조회 431
    • 이슈
    3
    • 홈캠에서 집사 목소리가 들렸을 때 고양이들 반응
    • 02:21
    • 조회 3933
    • 이슈
    16
    • 공승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 02:19
    • 조회 2987
    • 이슈
    12
    • 우리나라 땅 크기 비교
    • 02:16
    • 조회 2192
    • 이슈
    7
    • [맨시티 vs 아스날] 선수들 싸웁니다 ㄷㄷㄷ
    • 02:15
    • 조회 1751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