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창욱 "김형서(비비)와 러브라인 짙었다…빠진 이유는" (강남 비-사이드)
12,086 5
2024.11.28 17:45
12,086 5
VldGoH

‘강남 비-사이드' 지창욱이 김형서(비비)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의 지창욱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창욱은 강남 클럽 일대를 휘어잡은 의문의 브로커이자 스스로 용의자가 된 윤길호 역을 맡았다.

작품에서 길호는 재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부분은 없다. 지창욱은 이에 대해 "길호가 재희를 좋아한다고 해석을 했다. 하지만 '길호가 재희를 좋아하는지 몰랐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대본의 초고에는 재희와 길호의 러브라인이 조금 더 짙었었다"고 밝힌 지창욱은 "대본 회의를 하다가 그런 전사들을 조금 덜어 놓는 것이 어떤지 하는 의견을 감독님께 드렸다. 러브라인이 짙으면 짙을수록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에 해가 되는 것 같더라. 어렴풋이 묻어져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형서가 그린 재희에 대해 "인물이 그냥 그 자체가 먹먹함이 있었다"라며 "그 친구가 왜 삐뚤어진 상태에서 선택들과 행동을 했을까. 그래서 점점 갈수록 벼랑 끝으로 몰려가는 친구가 안쓰럽고 안타까웠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tEtqpR

그러면서 "형서 씨가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하는 재희의 순간순간이 먹먹했다. 계단 밑에 숨어서 핸드폰 걸리지 않으려고 숨어서 부들부들 떠는 장면이 먹먹히 다가오더라. 그래서 좋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형서와 '최악의 악'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지창욱은 "'최악의 악' 때보다 더 편해졌다. 급격하게 친해졌다기보다는 처음 호흡을 맞추고 '강남 비-사이드'에서 다시 만났을 때 짙은 반가움, 편안해지는 것이 있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편했는데 아무래도 형서 씨가 저보다 후배다 보니 불편할 수 있지 않나. 형서 씨도 예전보다 편하게 느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처음 봤을 때부터 신선한 충격이었다. '재밌게 표현하는구나' 싶었다. 성장을 바라봤다기보다는 함께하는 동료로 재밌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저도 같이 함께 있으면 친구를 따라서 색다른 게 나오는 것 같기도 했다"고 함께 호흡한 소감을 전했다.


https://naver.me/xX7MNr4S /강남비사이드 종영인터뷰



LNxLbI

gudmti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20 05.11 52,3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1,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5,3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173 정치 [속보] 李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논의 1 22:40 90
3070172 유머 지랄맞은 차량스티커 모음 5 22:38 416
3070171 이슈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 <마이클> 이동진 평론가 별점 5 22:38 674
3070170 이슈 실물보면 숨겨진 비주얼멤이라고 트위터 반응 터진 베이비몬스터 멤버 2 22:38 361
3070169 이슈 최근 나온 꼬북칩중에 제일 맛있다는 꼬북칩 치미추리맛.twt 12 22:37 1,029
3070168 이슈 “‘밤 10시 39분’ 지나서 자면 아무리 자도 다음 날 피곤하다” 34 22:35 986
3070167 기사/뉴스 “솔직히 서울보다 더 좋다” 반응까지…외국인들 사이서 입소문 난 뜻밖의 ‘한국 여행지’ 11 22:34 1,663
3070166 이슈 2023년 경찰에 들어온 기묘한 신고 11 22:34 1,293
3070165 유머 일부러 찾아보진 않는데 이상하게 엄마가 보고있음 화장실가다 옆에서 같이 보게 되는 방송들.jpg 6 22:32 1,255
3070164 이슈 아니 이게 핏되는 셔츠가 아닌 것 같은데 주어 박보검 2 22:31 1,059
3070163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찰의 통발식 단속.jpg 5 22:30 1,309
3070162 기사/뉴스 "노조 위원장 월 1000만원 수당"… 삼전 초기업노조 대표성 '흔들'[삼성전자 파업 D-3] 6 22:30 497
3070161 이슈 [냉부] 72회 예고편 - 보고 싶어 죽는 줄😆💗 (w. 신예은 & 이준영) 7 22:29 788
3070160 이슈 소설가 50인 & 평론가 이동진이 뽑은 2025 올해의 소설,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10 22:29 821
3070159 이슈 씨야 정규4집 타이틀 - Stay MV (SEEYA Ver.) 3 22:28 153
3070158 기사/뉴스 한번 빠지면 탈출 어렵다…46명 숨진 '바다의 블랙홀' 8 22:28 1,038
3070157 유머 드림카(no Dream) 말고 드럼카(yes Drum) 뽑은 밴드 22:26 133
3070156 유머 이거 깔고 누우면 눕자마자 체온을 확 내려줘서.gif 97 22:26 8,655
3070155 이슈 데뷔곡 입소문타고 조용히 일간 추이 오르고 있는 중소여돌 2 22:25 895
3070154 이슈 어제자 월드컵 행사에서 신곡 첫 스포한 미야오 5 22:24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