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0명, 이건 너무 심했다” 20대 ‘열풍’ 난리더니…한순간에 ‘몰락’
19,263 3
2024.11.27 23:06
19,263 3
한때 열풍을 몰고 온 PC방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있다. 10대~20대 젊은 세대들로 북적였던 PC방을 보기도 어려워졌다.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PC방을 폐업했다는 PC방 업주는 “손님이 한명도 없을 때도 있다”며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요즘 대부분의 PC방들이 평일 저녁과 주말에도 텅텅 비였다.

국세청 통계포털 TASIS의 생활업종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PC방 사업자 수는 7389개다. 지난해 8월 7930개보다도 더 감소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2월 1만102개에서 26% 줄어들었다.

지역별로 보면 PC방이 가장 많았던 서울 송파구는 110개에서 67개로, 강남구는 108개에서 61개로, 관악구는 105개에서 82곳으로 줄었다. 특히 부산시는 같은 기간 640개에서 383개로 절반이나 줄었다.


PC방 쇠락의 배경에는 젊은 세대들의 이용이 크게 줄어든 데다, 고정비까지 크게 상승한 게 주 요인으로 꼽힌다. 2022년 기준 모바일게임의 매출액(게임백서) 비중은 64.4%로 가장 컸고, PC게임 비중은 28.6%를 차지했다. 10년 전인 2012년의 경우 PC게임이 86.8%로 절대적이고, 모바일게임은 10.1%에 불과했다. 10년 새 모바일게임과 PC게임의 입지가 완전히 뒤바뀐 것이다.

고성능 PC의 개인 보급이 늘면서, 굳이 PC방을 갈 필요성도 크게 줄었다. 여기에 이용자를 불러 모을 흥행 PC 게임의 부재도 한 몫하고 있다. 신작 게임이 뜸해진 데다가 큰 인기를 끄는 온라인 게임도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자본 창업으로 인기를 끌었던 PC방 창업은 옛 얘기가 됐다” 며 “PC방은 대부분 24시간 운영이 기본인 만큼 막대한 전기요금이 고정적으로 나오고, 최저임금도 매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많은 PC방은 시간당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94031?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175 00:06 4,462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7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8,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95 이슈 올해 칸 영화제 워스트라고 불리는 영화 등장 09:43 82
3071594 기사/뉴스 역주행 '마이클', 흥행 수익 1조 돌파…역대 뮤지션 영화 1위 등극 09:43 32
3071593 기사/뉴스 갓진영, 아이돌 모먼트 최고야 짜릿해…팬들과 컴백 쇼케이스 성료 2 09:40 97
3071592 이슈 비쵸비 말차쇼콜라 출시 예정 8 09:40 557
3071591 기사/뉴스 스타벅스코리아 5·18 마케팅 논란…대표 경질·임원 해임 3 09:39 392
3071590 기사/뉴스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코리아, 오월단체 찾아 공식 사과한다 34 09:33 1,563
3071589 이슈 반응 좋은 S27 작아진 울트라 '작트라' 유출 스펙 43 09:33 2,323
3071588 이슈 커뮤에 1인가구인데 고유가 지원금 못받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jpg 72 09:28 7,609
3071587 기사/뉴스 '삼둥이 父' 송일국, 쌍둥이 딸 이름까지 지어놨다.."송우리·송나라"[아침마당][별별TV] 5 09:28 1,681
3071586 기사/뉴스 [단독] '상품권 사채' “인터넷 카페에만 300여 곳”…대통령 선전 포고에도 성행 중 1 09:28 477
3071585 기사/뉴스 [단독] 강의에 '학대 사망' 아동 사진..."개인정보도 노출" 5 09:24 1,401
3071584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오늘(19일) 9년 만에 컴백..데뷔 10주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4 09:24 208
3071583 기사/뉴스 윤계상 '트라이', 세계서도 통했다…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공식] 3 09:24 420
3071582 기사/뉴스 김성주, ENA ‘더 스카웃’ MC 합류…이승철과 ‘슈퍼스타K’ 이후 재회 2 09:22 234
3071581 정치 민주당, 강북구청장 공천 시끌 15 09:19 1,142
3071580 기사/뉴스 정호연 "자랑해도 돼요?..근육만 4kg 쪘어요"[칸★인터뷰] 5 09:16 2,079
3071579 기사/뉴스 [전문]정용진 회장, 스벅 논란 대국민 사과문 380 09:16 18,583
3071578 기사/뉴스 고교생 '어둠의 알바'였나...일본서 일가족 3명 강도 살인 4 09:16 833
3071577 기사/뉴스 상남자 대신 ‘집돌이 남주’… 로맨스물 대세는 ‘대문자 I’ 15 09:15 1,269
3071576 정치 정원오 40%·오세훈 37%…부산·경남 '與 우세' 대구 '접전' 43 09:12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