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숙명민주동문회 “김건희 석사학위 반납하라”…학교엔 ‘논문 표절 심사’ 촉구
8,627 8
2024.11.27 21:34
8,627 8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석사학위를 받은 숙명여대의 동문으로 구성된 숙명민주동문회가 “김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심사 결과를 신속히 발표할 것”을 학교 쪽에 촉구했고 김 여사에게는 학위 반납을 요구했다.

숙명민주동문회는 27일 성명을 내어 “학교가 여전히 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의지 부족이며 학교의 책임”이라며 “논문 표절은 명확한 문제이기 때문에 ‘청문회’가 열린다면 학교의 큰 망신이므로 자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12월4일 숙명의 명예를 위한 집회를 개최한다. 이 집회에는 구연상 교수와 재학생, 동문이 함께할 예정이다. 모두 한마음으로 숙명을 위해 호소할 것“이라고 했다.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소속인 구연상 교수는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 논문이 자신의 논문을 표절했다고 주장해왔다.


숙명민주동문회는 “문시연 총장께서 취임하셨을 때 새로운 변화와 진정성 있는 대처를 기대했다. 그러나 학교 측의 대답은 이전 총장과 다르지 않게 ‘하고 있다’,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독립기구이다’ 등 원칙적인 답변만 반복됐다”고 했다. 이어 “논문 심사를 할 의지가 있다면, 의지가 있는 사람을 조사위원으로 선임하면 된다. 본조사위원회는 5인 이상 구성되며, 외부인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공정과 상식을 아는 분들이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고,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했다.

숙명민주동문회는 “학교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학교가 공정과 원칙을 지키는 결단을 내리는 용기를 내주길 요청한다”면서 김 여사를 향해 “대통령 선거 당시 외쳤던 ‘공정과 상식’이라는 약속을 숙명여대 석사 학위 반납으로 지켜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성명을 맺었다.



고경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315?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12 00:06 7,0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959 유머 내 고양이 작아병 걸린 김재욱 배우 14:21 16
3071958 유머 40대 이상 덬들은 공감할... 14:21 94
3071957 유머 짖는 부채 14:21 11
3071956 기사/뉴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개막... 백남준·이우환·무라카미 다카시 등 거장 작품 200여 점 한자리 14:21 19
3071955 이슈 있지(ITZY) 예지 인스타 업뎃 14:20 34
3071954 이슈 교육부 간담회에서 민원에 대한 학부모 발언 3 14:20 357
3071953 정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구시장 여론조사 정당지지도 MBC 5 14:19 183
3071952 정보 5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갤럽) 14:19 146
3071951 이슈 바나나킥, 메론킥에 이어 세번째 킥시리즈 탄생(🥭) 1 14:19 266
3071950 유머 반박불가인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배우 라인업 1 14:17 512
3071949 이슈 5.18학살에 참여한 부대를 담양으로 이전시킨 전두환 14:17 245
3071948 기사/뉴스 ‘대군부인’ 감독 “아이유·변우석, 먼저 ‘사과문 올리겠다’고…너무 미안해” 45 14:16 882
3071947 이슈 하하와 재회한 코르티스 주훈 6 14:16 421
3071946 유머 [KBO] 자팀도 해설도 눈을 의심하는 수비 20 14:16 827
3071945 이슈 멋진신세계 근데 이주의 최고 야르한장면은 3화 에필 같음 무명배우 여주한테 소속사 차려주는 남주 < 그냥 한드에선 이정도는 해줘야 재벌이지ㅇㅇ 싶은데 7 14:15 745
3071944 기사/뉴스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파문…개통 지연 우려 커져 4 14:14 245
3071943 이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종묘" 촬영허가 신청 후 촬영한 장면 53 14:12 3,000
3071942 이슈 케이팝의 악마, 케이팝의 지배자, 케이팝의 권위자, 케이팝의 황제, 케이팝의 제왕, 케이팝의 군림자, 케이팝의 마스터, 케이팝의 신, 케이팝의 대마왕, 케이팝의 대명사, 케이팝의 정석, 케이팝의 전설, 케이팝의 표본, 케이팝의 종결자 그 자체인 노래... (뭐 이렇게 호들갑을 떨어? 싶을 수 있는데 다들 보면 인정할 것) 28 14:11 1,601
3071941 이슈 <멋진 신세계> 3-4화 메이킹 (촬영장 분위기 캐좋닫ㄷ) 7 14:10 600
3071940 기사/뉴스 미미, 연애 경험 無→대리로 채우는 중…"이제 연애하면 무조건 결혼" ('아근진') 6 14:10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