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아이브 안유진·장원영, 'SBS→KBS' 연말 지상파 가요 축제 접수한 안녕즈 (종합)
3,851 17
2024.11.27 19:44
3,851 17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과 장원영이 연말 가요 축제를 접수했다.

27일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장원영은 한국에서 진행 예정인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바뀐 ‘가요대축제’의 새로운 이름이다. 기존의 ‘가요대축제’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대한 것. 지난해에는 여의도 KBS홀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돔에서 각각 진행됐고, 한국에서는 로운, 장원영이, 일본에서는 로운, 고민시, 이영지가 진행을 맡았다.


장원영은 올해도 한국에서 진행되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를 맡는다. 2021년 KBS2 ’뮤직뱅크‘ 37대 은행장으로 음악방송 MC를 맡은 바 있는 장원영은 깔끔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2022년 ’가요대축제‘ MC로 나선 장원영은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마이크를 잡으며 연말 가요 축제를 이끌 예정이다.


장원영이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로 연말을 장식한다면, 안유진은 오는 12월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SBS ’가요대전‘ MC로 나선다.

지난 2022년 3월부터 ’가요대전‘ MC로 활약한 바 있는 안유진은 지난 7월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도 MC를 맡았다. 4연속 MC로 낙점된 안유진은 NCT 도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장원영부터 안유진까지, 아이브를 대표하는 ‘안녕즈’가 연말 가요 축제를 접수했다. 특히 장원영은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 잎맥트 챌린저 홀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MC로도 나서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배우 류준열과 호흡을 맞춘다.


https://naver.me/58NzhbKU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927 03.26 77,0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07,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15,0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01,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35,2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45,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95,6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191,7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19,2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23,0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079 기사/뉴스 광주·전남교육청, '탄핵 심판 선고 생방송' 학교에 시청 권고 3 18:23 152
343078 기사/뉴스 '나솔사계' 미스터황, 안타까운 근황 "혈액암 소견..희망적이지 않아" 6 18:17 1,368
343077 기사/뉴스 태계일주4, 차마고도 행 3 18:14 734
343076 기사/뉴스 [단독] 발란, 기업회생 신청 2주 전 쿠폰‧광고 독려…“감쪽같이 속았다” 12 17:51 1,858
343075 기사/뉴스 장병들 격려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26 17:49 1,723
343074 기사/뉴스 “자살이 면죄부로 여겨지는 분위기 지양해야”…장제원 사망에 ‘박원순 사건’ 때 글 공유한 예일의대 교수 20 17:42 2,478
343073 기사/뉴스 윤 탄핵심판 선고일 방청신청 폭주…20석에 수만명 몰려 28 17:42 1,860
343072 기사/뉴스 [단독] 태국에서 '국민 남편'으로 불리는 한국 남성 화제…직접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영상) 19 17:40 5,089
343071 기사/뉴스 [단독] (최초공개) 계엄군, 물리력 행사...무릎 꿇리고 케이블타이 '포박' 490 17:29 35,722
343070 기사/뉴스 ‘드디어 올게 왔다’…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소년공 이재명’ 옛 일터 주가 ‘상한가’ 18 17:26 1,822
343069 기사/뉴스 [단독] 오는 4일, 윤 대통령 탄핵 선고..."평결 완료" 36 17:23 3,389
343068 기사/뉴스 [속보]조사받던 20대 성범죄 피의자, 관악서에서 투신해 숨져 405 17:19 27,673
343067 기사/뉴스 일반인 방청도 허용한다? "이건 헌재의 자신감" 17 17:19 3,097
343066 기사/뉴스 KFA 심판위원회 부위원장 “이정효 감독 퇴장 문제없다. 심판 성향 파악해 전술짜는 것도 능력” 19 17:16 767
343065 기사/뉴스 헌재 尹선고방식…전원일치면 '이유'·나뉘면 '주문' 먼저 관례 9 17:15 1,392
343064 기사/뉴스 故 장제원 전 의원 빈소 부산 해운대백병원 마련…내일부터 조문 18 17:15 1,334
343063 기사/뉴스 국민의힘, 韓대행에 헌법재판관 경호 강화 등 요청 30 17:11 1,577
343062 기사/뉴스 새로운 파라오의 묘가 발굴됨 27 17:08 5,388
343061 기사/뉴스 전자장치 보호관찰 대상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407 17:06 29,476
343060 기사/뉴스 김수현 기자회견은 ‘스불재’였다[스경연예연구소] 28 16:58 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