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동덕여대 관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전문
50,888 548
2024.11.26 11:41
50,888 548

출처: 여성시대 (왓팅)


“여대 출신 거른다? 이게 사실이면…노동부도 조사 착수”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4522?influxDiv=NAVER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전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동덕여대 사태마저 정치적 땔감으로 악용하려 합니다. 한 대표는 폭력 사태 주동자 법적 책임 운운하면서 학생들을 비난했습니다. 폭력을 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한 대표의 주장은 본말을 뒤바꾼 것입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대학 구성원인 학생들 몰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한 대학 당국의 ‘비민주성’에 기인합니다. 학생들은 학교의 미래와 관련된 문제에서 당사자로서의 권리를 철저히 무시당한 것에 분노한 것입니다. 대학 당국의 비민주성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학생들만 비난하는 것은 온당하지도 않고 균형적인 태도도 아닙니다.

 

동덕여대 사태를 걸고넘어져서 젠더 갈등, 세대 갈등을 부추기고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얄팍한 정치적 계산 따위는 집어치우길 바랍니다. “이 대학 출신은 채용에서 걸러내고 싶다”, “며느리로 절대 안 받는다”라면서 여성 ㅇㅇ와 비하 주장을 일삼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에 대해 즉각적인 인사 조치를 요구하지 않는 것은 도대체 무슨 까닭입니까? 이 역시 여성에 대한 또 다른 폭력 아닙니까?

 

대학과 학생들에게 요청합니다. 공학 전환 계획을 백지화하고 민주적인 절차와 과정을 통해 대학 구성원 모두의 합의를 도출하십시오. 근거도 충분치 않은 피해 금액을 공개하면서 주모자를 색출하겠다는 태도로는 사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도 토론과 협상을 통한 이성적인 해결을 최우선에 두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폭력은 사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교육 당국도 성찰 운운하며 뒷짐만 지고 있지 말고, 즉각 중재에 나서십시오. 

 

여성ㅇㅇ와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일부 세력에게도 자중할 것을 경고합니다. 학교 무단침입이나 칼부림 예고 등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경찰은 학생들에 대한 위해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경비 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시행하기를 촉구합니다.


-


정치글 아니라고 생각해서 퍼왔는데 문제 있으면 말해줘

학생들 이용할 생각 말고 지켜줘라 좀..

목록 스크랩 (3)
댓글 5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5 03.19 33,9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225 이슈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페인 가구 브랜드 BD 바르셀로나 17:16 15
3027224 정치 이재명 악마화한 한묶음 17:15 61
3027223 유머 [KBO] 리그에 역병이 돈 눈찌르기 루틴 2 17:15 243
3027222 기사/뉴스 '생후 20개월 딸' 개 사체·분변과 방치해 사망케한 20대 친모 구속기간 연장 4 17:14 90
3027221 기사/뉴스 “금값 끝난 줄 알고 팔았는데”…기관은 862억 조용히 담았다 1 17:11 536
3027220 기사/뉴스 [단독] 내년부터 서울 지하철 카드 안 찍고 게이트 통과 8 17:10 655
3027219 이슈 극장판 <명탐정 코난 : 세기말의 마술사> 첫 특전 포스터 비주얼 공개(3월 27일 CGV 대개봉) 17:08 238
3027218 이슈 방탄 광화문 공연을 기획한 하이브와 생각없이 동조하고있는 정부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글 146 17:06 6,955
3027217 이슈 신세기 에반게리온 아스카 구작화와 신작화 8 17:06 619
3027216 이슈 생각보다 기싸움을 하셨던 조선의 대왕대비 17:05 578
3027215 정보 [텍혐ㅈㅇ] 내 남친 친구들이 남친보고 물소라는데 뭔뜻이야? 36 17:05 2,238
3027214 정보 지금 서울 & 경기끝쪽에 있는 사람들한테 오고있다는 BTS 재난문자 169 17:04 8,341
3027213 유머 식물갤에 올라온 아산 현충사 홍매화 14 17:01 2,323
3027212 정보 실과 바늘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안입는 후드티 리폼하는 방법 25 17:01 1,913
3027211 유머 연영과에 지원하겠다는 장항준의 말에 아버지 반응 9 17:00 1,035
3027210 유머 다카이치 저 상황에서 맞받아치는 거 혼자 고민해 봤는데 7 17:00 1,137
3027209 이슈 팬콘 비하인드로 회사(스타쉽)랑 조회수 대결 하자는 남돌ㅋㅋㅋㅋㅋㅋ 17:00 136
3027208 정보 농촌진흥청 유튜브 근황 2 16:59 660
3027207 이슈 배성재의 텐 10주년 특집 게스트 2 16:59 778
3027206 이슈 bts 신곡 공개하자마자 주가 하락중인 하이브.jpg 56 16:58 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