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행기표 미리 사둘걸"…국제선 유류할증료 '쑥', 연말에 비싸진다
4,603 3
2024.11.22 15:52
4,603 3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다시 인상되면서 다음달 항공권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일제히 올리기로 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MOPS)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의 1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만4000원~10만7800원으로 최대 20%가량 인상된다. 대권거리 500마일 미만인 인천-선양·칭다오·다롄·옌지·후쿠오카 노선은 1만26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장거리 노선인 인천-뉴욕·댈러스·보스턴·시카고·애틀랜타·워싱턴·토론토의 경우 9만2400원에서 10만7800원으로 올랐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부터 대권거리에 따라 1만5300원~8만8700원 범위에서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받는다. 특히 오사카, 나고야, 도쿄, 오키나와, 센다이, 상하이 등 주요 노선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만8700원에서 2만3600원으로 26.2% 인상될 전망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6일~전달 15일 MOPS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배럴당 63달러)일 때 총 33단계로 나눈 뒤 거리에 비례해 부과된다. 1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10월 16일~11월 15일 동안 MOPS는 갤런당 210.63센트(배럴당 88.47달러)를 기록했다. 전달 평균인 갤런당 205.16센트(배럴당 86.17달러)보다 2.67%가량 가격이 뛰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적용 단계가 기존 6단계에서 7단계로 한 단계 상승하면서 자연스레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비싸졌다.

올해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8월 9단계까지 상승하며 최고치를 찍었으나 9월부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에 지난달과 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6단계까지 떨어지며 안정세를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4개월 만에 다시 오름세로 전환하며 항공권이 다시 비싸지고 있다. 국제 정세가 美 정권, 우크라이나 전쟁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불안정하게 변하면서 국제유가 역시 날뛰고 있기 때문이다.


생략


https://naver.me/xdpgoMRc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04 04.02 31,8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7,1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63,8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94,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9,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5,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40,7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3,7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689 기사/뉴스 탄핵 찬성한 의원들이랑 같이 못 앉겠다는 국힘 46 14:08 3,265
343688 기사/뉴스 극우에 길 터준 ‘윤석열의 1375일’, 비용은 국민 몫으로 남았다 10 14:08 772
343687 기사/뉴스 법원 "후크엔터, 이승기에 5억8700만원 지급해야" 4 14:05 813
343686 기사/뉴스 BBC 뉴스에 올라온 윤석열 파면 관련 1 14:04 2,891
343685 기사/뉴스 헌법재판소 2025년 04월 04일 전원 재판부 선고 결정문 114쪽 전문 12 14:03 1,588
343684 기사/뉴스 尹 지지자 분신 시도 해프닝…경찰 "인화물질 없어" 128 14:01 7,627
343683 기사/뉴스 “망상의 집합체”로 불리는 윤석열의 책… 누구를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인가 6 13:58 848
343682 기사/뉴스 [속보] 尹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 35 13:57 958
343681 기사/뉴스 [속보] 尹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 18 13:56 878
343680 기사/뉴스 [속보] '파면' 윤 대통령 "기대 부응 못해 안타깝고 죄송…늘 기도하겠다" 48 13:56 1,514
343679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대한민국과 국민 여러분 위해 늘 기도할 것,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 92 13:56 1,985
343678 기사/뉴스 [단독] '尹 파면'에 미소 지은 홍장원 전 1차장…"자유민주주의 지킨 '교과서' 판결" 19 13:55 3,215
343677 기사/뉴스 [그래픽] 윤석열 대통령 탄핵사건 선고, 헌재의 적법요건 판단 3 13:53 1,406
343676 기사/뉴스 뜬눈으로 밤새운 광화문 앞 시민들, '윤 파면'에 안도했지만 / JTBC 1 13:51 1,077
343675 기사/뉴스 국힘 의총서 “탄핵찬성 의원들 조치” “같이 못 앉겠다” 반성 없이 ‘색출’ 혈안 14 13:51 995
343674 기사/뉴스 [속보] 국방부 "파면된 윤석열 사진 '즉각 철거'···지휘관 책임하에 소각" 10 13:50 1,458
343673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책상 내려치고 얼굴 감싸쥔 전한길 "승복" 19 13:47 2,527
343672 기사/뉴스 파면...침통한 보수 41 13:46 3,781
343671 기사/뉴스 이선빈, ‘감자연구소’ OST 직접 불렀다! ‘Hailey’ 5일 발매 13:45 109
343670 기사/뉴스 '윤 파면'에 코스피 반짝 상승‥환율도 1,430대까지 급락 2 13:42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