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진경, 30여억원에 자양동 꼬마빌딩 건물주 됐다
3,816 8
2024.11.22 14:24
3,816 8

22일 업계에 따르면 홍진경은 지난 9월9일 서울 광진구 자양4동의 지하1층~지상 3층 건물을 2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4일 뒤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홍씨가 매수한 건물은 대지면적 119.4㎡, 연면적 278.73㎡ 규모로 3.3㎡당 약 7929만원에 매수했다. 건물은 1996년에 준공됐고 주된 용도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신고돼 있다.

이 빌딩은 자양4동 신통기획 주택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은 한강변 입지를 갖추고 있어 알짜부지로 평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025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쥬란 코스메틱💜] 이제는 모공 고민까지!? ✨홈 에스테틱 케어 1인자✨ NEW 더마 힐러 포어 타이트닝 라인 2종 체험 이벤트 (100인) 400 00:12 11,6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31,1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6,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08,8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56,5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2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8 20.05.17 5,740,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62,3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53,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5221 기사/뉴스 하츠투하츠·하츄핑, 이색 만남 성사 1 19:50 159
335220 기사/뉴스 민주당,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또 반려에 "검찰, 내란 공범 자백" 8 19:45 142
335219 기사/뉴스 [단독]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저스 "이대로면 30년 안에 한국 사라질 것" 11 19:43 1,168
335218 기사/뉴스 홍이삭, 3월 단독 콘서트 '더 러버스' 개최…3년 만의 공연 1 19:42 157
335217 기사/뉴스 [단독] 10CM, '국힙 딸내미' 영파씨 지원사격…스페셜 앨범 피처링 2 19:40 212
335216 기사/뉴스 "중국인 있는 거 아냐?" 음모론…국민의힘 '헌재 TF 흔들기' 가세 12 19:38 370
335215 기사/뉴스 학원과 짜고 '문제 팔이' 교사 249명, 5년간 213억 챙겼다 7 19:36 441
335214 기사/뉴스 [단독]“尹, 계엄 해제 의결에도 국회봉쇄 풀라는 지시 안했다” 4 19:34 686
335213 기사/뉴스 '트리거' 정성일 "90년생 연기? 저도 피해자예요" 12 19:33 1,589
335212 기사/뉴스 어디서 봤더라?… 박서준 상대역으로 캐스팅된 차세대 '로코퀸' 1 19:30 1,157
335211 기사/뉴스 [단독] 조지호 “尹, 6차례 전화 국회의원 체포 닦달” 20 19:26 1,369
335210 기사/뉴스 최근 20대 남자 배우 A씨는 과도한 출연료 요구와 지분 요구, 자기 소속사 배우로 캐스팅 변경 요청 등 도 넘는 매니지먼트의 행동으로 캐스팅이 불발됐다. 해당 제작사는 프로젝트를 잠정적으로 엎겠다고 했고 A씨에게 매니지먼트의 조건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37 19:13 6,332
335209 기사/뉴스 이하늬, 세금 추징액 60억원…"본세 42억+가산세 18억" 228 19:05 18,222
335208 기사/뉴스 제주 해상서 '전설의 심해어' 초대형 돗돔 잡혀 10 19:05 1,668
335207 기사/뉴스 “결혼 안 하는 미혼 직원은 해고할 것”…반발 커지자 철회한 中기업 14 18:57 1,759
335206 기사/뉴스 여인형, 홍장원에 이재명·한동훈 ‘위치 확인' 요청…국회측 조서 공개에 윤측 반발 4 18:54 825
335205 기사/뉴스 헌재, "尹, 의원체포 지시" 조지호 진술 채택…尹측 항의 퇴장 (종합) 18 18:45 1,738
335204 기사/뉴스 '60억 탈루설' 이하늬, 이번엔 부동산 매입 자금 의혹…소속사는 "파악 중"  11 18:39 1,625
335203 기사/뉴스 대학 붙었는데 황당한 '입학 취소'…이튿날 학원 동료의 실토 326 18:27 25,826
335202 기사/뉴스 비명 잠룡들, '이재명 일극체제' 작심 비판…개딸에도 경고(종합) 252 18:27 5,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