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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침착맨, 박명수에 대국민 사과 제안 "'무한도전' 때 열심히 안 했으니까" ('차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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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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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캐' 차은수로 변신한 박명수는 과거 일화를 밝혔다. 그는 "재수 없으면 이른 아침에 (방송이) 4개씩 날아가고 그럴 때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9개를 할 때 한 번에 4개가 날아갔다. 4개 날아가고 바로 이어서 2개 날아가고 결국 '무한도전'만 남게 됐다. '무한도전'을 더 열심히 하는 게 좋을 뻔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침착맨은 "'무한도전' 자체가 이미 촬영 시간이 많고 영향력이 크니까 그거 하나만으로도 사실 백 개짜리 효과 아니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중요한 건 프로그램 8개 없어졌다고 '무한도전'을 더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었다. 어차피 '무한도전'은 '무한도전'대로 하는 거고. 박명수 사장님의 역량이 부족한 거였다"며 자아성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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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천재 차은수' 영상




이후 침착맨은 박명수에게 '무한도전'에서 버럭하며 화를 낸 게 웃기려는 콘셉트가 아닌 진짜 짜증을 낸 거였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단번에 "그렇다"며 "멤버들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단순히 피곤해서도 있었다. 육아 문제도 있고, 부부 갈등도 있고, 정준하가 짜증 나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웃음을 만들어 내려면 행복해야 하는데 우울하거나 무슨 사건 사고가 있으면 좀 침묵하고 있고 '이번 회는 좀 많이 안 보이네?' 그럴 때는 다 그런 이유가 있다"라고 태연하게 대답했다.


박명수는 "'무한도전'으로 다시 돌아가도 열심히는 안 할 거 같다"고 덧붙였고, 침착맨은 "지금이라도 사과해라"라고 제안했다.

박명수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열심히는 안 했지만 그래도 나름 한 거다. 열심히 안 했다는 건 최선을 다 안 했다는 거지 노력은 했다"고 해명했다.


그런 다음 "열심히 안 했기 때문에 그런 짤이 많이 도는 거다. '무한도전' 짤 보면 내 거가 많다. 내가 너무 열심히 하면 나만 돋보인다. 그래서 열심히 안 한 것도 있다"고 기적의 논리를 펼쳐 웃음을 더했다. 




[사진] '얼굴천재 차은수' 영상




https://v.daum.net/v/20241122062851312




https://youtu.be/YcDVkmc0oQM?si=68pWvw0UHpr3nR_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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