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타임라인 순서대로 간단 정리.jpg
38,316 386
2024.11.20 10:48
38,316 386

스포 주의

 

 

 

 

 

 

 

 

 

 

 

 



어린 하울이 괴물이 되어버리는 대가로 강력한 마법사가 되기 위해 캘시퍼와 계약 맺음
이 마법은 힘을 쓰면 쓸수록 괴물의 모습으로 바뀜


 




근데 이때 어린 하울과 캘시퍼 앞에 미래에서 온 소피가 옴
어린 하울은 이때부터 소피가 이 저주를 풀어줄 유일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함


 




그래서 하울은 움직이는 집을 이끌면서 소피를 찾으러 다님


 


그렇게 성인이 된 후 소피와의 재회
이때 등장하는 유명한 하울의 대사가

"한참 찾았잖아"

더빙판은 "여기 있었구나"


 



그 일 이후 황야의 마녀때문에 외형이 완전이 바뀌어버린 소피
이대로는 집에 못 있어서 집을 떠나게 되고
 



하울의 집에서 자칭 (?) 가정부 행세를 하면서 지내게 됨

 



아까 위에서 말했던대로 하울은 마법의 힘을 쓰면 쓸수록

괴물의 모습으로 변하게 됨 (시간 지나면 돌아옴)

 



그래서 작중에서 유독 하울이 외모에 집착하는 것도 이 이유 때문
(본인의 속은 괴물이니까 겉으로라도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래서 온갖 곳에서 하울에게
지금 전쟁 중인데 니가 엄청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니 이것 좀 해결해라
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할 때도

 




하울은 힘을 쓰는 것도 무섭고 사람들도 무서워서 맨날 도망가고 숨어다님
괴물이 되는 것에 대한 컴플렉스가 상당히 심함


 




그러나 빗발치는 전쟁 때문에 소피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을 쓰는 하울

 





하울이 집을 비운 동안 하울의 심장을 탐내던 황야의 마녀가
캘시퍼를 무리하게 탐하다가
캘시퍼가 놀라서 미친듯이 폭발하자


 




소피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캘시퍼에게 물을 끼얹고
집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인 캘시퍼의 불이 꺼지자 집이 와르르 무너지고
소피는 자책함




근데 그렇게 소피가 속으로 하울 생각을 하니까

소피 손에 있던 반지가 빛이 나면서 어딘가를 가르키기 시작함

 



이건 예전에 하울이 소피에게 준 마법 반지
찾고자 하는 상대를 마음 속으로 그리면

그 상대가 있는 방향을 빛으로 알려주는 능력이 있음


 



이 반지는 하울이 난감한 상황의 소피를 도와주는

첫 등장 장면부터 끼고 있었는데
이때 반지를 보면 확연하게 빛이 계속 나고 있음

하울이 어릴때부터 소피를 계속 찾고 있었단 증거

 


 



그렇게 빛을 향해 따라간 곳엔

 


어린 하울과 캘시퍼가 계약을 맺는 장면을 본 소피







참고로 이 장면 전에 하울이 이사를 끝내고

소피를 경치 좋은 곳에 데려다 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하울이 소피를 데리고 간 곳은 사실 자기가

캘시퍼와 계약을 맺고 소피를 처음 만났던 그 장소



 





그리고 클로즈업되며 보여주는
하울이 소피를 찾는데 사용한 반지



 




그리고 다시 원래 시대로 돌아온 소피

 




하울의 저주도 소피처럼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는데
하울의 저주는 하울이 괴물인걸 아는 사람만이 풀 수 있음


그렇지만 하울은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도 아름답고 멀쩡한 인간이기에

그 누구도 하울이 괴물인걸 눈치채지 못하지만

과거로 돌아가서 하울과 캘시퍼의 계약장면을 본 소피만이

하울이 어떤 저주를 가졌는지 알 수 있어서
오로지 소피만이 하울의 저주를 풀 수가 있게됨


 




참고로 소피가 가진 저주는 내면의 나이가 외관으로 보여지게 되는 저주

항상 나이에 맞지 않게 애늙은이 같은 마음으로 살아왔던 소피인지라
중년도 아니고 노년의 모습으로 변해버리게된 것

그래서 하울과 사랑에 빠진 이후로는 제 나이대의 모습으로 보여지게됨


 



전쟁도 끝나고 하울의 저주도 풀고
행복한 결말을 맺은 커플 한쌍의 이야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하울이 소피를 한없이 찾고 있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끝!

 

댓글 3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79 00:05 3,2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4,7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4,5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917 이슈 아내의 유혹 OST 뮤비만 봐도 도파민에 절여짐 1 05:34 70
3077916 이슈 스퀴시 스파 asmr 1 05:19 121
3077915 이슈 도깨비 첫촬영 때 김고은 46대 맞음 4 05:06 1,134
3077914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1편 05:03 91
3077913 유머 노인네들 기쁘게 해주는법.jpg 9 04:51 905
3077912 이슈 편식하는 연기 잘하는 보더콜리 7 04:21 522
3077911 팁/유용/추천 IWALY - I-LAND2 : N/a (2024) 04:19 84
3077910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폴킴 "파도" 03:58 112
3077909 유머 망충하게 생긴 새가 나를 쳐다보는 영상 5 03:58 855
3077908 유머 반반 결혼 이게 맞아..? 114 03:51 7,005
3077907 이슈 근데 진짜 고대 카메라 뭐 쓰는거임?? 15 03:48 2,214
3077906 유머 더쿠 걔저씨.jpg 7 03:43 2,020
3077905 이슈 주취자들 때문에 여관방으로 변해버린 파출소?! 이태원 파출소 24시 밀착 취재 2 03:43 338
3077904 이슈 연세대학교 아카라카에서 반응 개쩔었던 잔나비🐒 2 03:40 433
3077903 이슈 기사님이 중간정류소 안들리고 쌩까서 낙동강 오리알됨 6 03:39 1,370
3077902 이슈 사도세자가 정신줄을 놓아버린 후에도 세손(훗날의 정조)만 보면 요새 무슨 공부를 하니? 하고 말 걸었다 20 03:32 1,887
3077901 유머 요즘 부처님 오신날 절밥 근황.jpg 5 03:24 2,932
3077900 이슈 [해외축구] 브루노 페르난데스,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역대 최다 도움 기록 1 03:13 261
3077899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3 03:05 1,211
3077898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에버글로우 "FIRST" 03:01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