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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충격의 혹평에 고개 숙였다 “억지 안 부릴 것”(냉부해)

무명의 더쿠 | 03-22 | 조회 수 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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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버터 왕자’ 윤남노와 ‘에이미 팍’ 박은영의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3월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 ‘관리 끝판왕’ 배우 나나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펼쳐지는 첫 번째 라운드는 ‘무탄고지 요리’를 주제로 ‘냉부 막내 라인’ 윤남노와 박은영이 정면 승부를 벌인다. 윤남노는 2026 시즌 들어 단 하나의 별도 획득하지 못한 상황으로, 특히 지난 유지태 편 ‘건강식’ 대결 당시 버터를 대량 사용해 “문제 의도를 잘못 파악했다’”라는 평을 받았던 바 있다.


이에 윤남노는 고지방 대결인 만큼 “버터를 왕창 때려 넣어 요리를 만들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지만 박은영은 “윤남노 셰프님이 의도를 파악하고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끊임없는 견제를 이어간다. 윤남노가 나나의 의도에 완벽히 부합하는 요리를 완성해 ‘무별장수’의 타이틀을 씻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은영은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중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식을 내려놓고 양식에 재도전한다. 박은영은 지난 설날 특집 ‘장르 체인지’ 대결에서 ‘에이미 팍’이라는 이름으로 양식에 도전했으나, 양식 셰프들의 조언을 뒤로한 채 독자적인 길을 개척해 스튜디오에 큰 충격을 안겼었는데. 박은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오늘은 억지 안 부리고 리스펙 하는 마음으로 하겠다”라는 반성과 함께 남다른 각오를 다져 두 번째 양식 도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샘킴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화제성 있는 셰프들을 꾸준히 견제해 온 권성준은 최근 샘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며 그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에 평소 ‘냉부 성자’로 불리던 샘킴 역시 대기실에서 “권성준의 단점은 연배 있어 보이는 얼굴이다”라는 강력한 독설(?)을 내뱉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제대로 ‘흑화’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를 지켜보던 규현은 권성준을 향해 “오히려 젊어 보인다”라며 반전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샘킴과 권성준은 냉장고 주인 나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각자 준비한 비장의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두 셰프의 공격적인 퍼포먼스에 출연진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두 셰프의 ‘마법 같은’ 음식을 맛본 나나는 생생한 리액션을 연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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