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빅히트 형제' BTS·TXT, 나란히 메인 차트 장악 [빌보드 위클리]
1,916 15
2024.11.20 10:31
1,916 15

JfIPoJ

 

미국 빌보드가 19일(이하 현지 시각) 최신 차트(11월 23일 자)를 발표했다. 

빌보드 두 메인 차트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7개로, 빅히트 뮤직 형제의 활약이 돋보였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지난주와 같다.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입 맞춘 '아파트(APT.)'(13위)와 방탄소년단 지민의 '후(Who)'(45위)다. 4연속 이 차트에 랭크된 '아파트'는 지난주보다 2계단 순위가 올랐고, '후'는 1계단 순위가 떨어졌으나 무려 17주 동안 이 차트에 장기 붙박이 중이다.

 

'빌보드 200'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는 총 5명(팀)이다. 특히 하이브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상당하다. '티피-탭(Tipi-Tap)'(147위)으로 '빌보드 200'에 처음 진출한 케플러를 제외하면 모두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09263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203 00:04 3,4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04,0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59,0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48,9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577,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3 21.08.23 6,134,0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1 20.09.29 5,110,7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7 20.05.17 5,724,6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2 20.04.30 6,140,2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028,9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4747 기사/뉴스 [속보] 김새론 빈소, 아산병원 마련… 조문은 17일부터 시작 25 00:03 6,198
334746 기사/뉴스 [SC리뷰] 前 프로게이머, 베트남서 여친 살해… 아버지 '정신질환 때문' 주장('그알') 15 00:02 3,682
334745 기사/뉴스 시험관 시술 심은진, 부기 가라앉은 근황 “베복 완전체 때 온몸 부어”(가보자고) 8 02.16 5,831
334744 기사/뉴스 [단독]신생아 특례대출,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이 더 많이 받았다 33 02.16 3,644
334743 기사/뉴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선정 서울 5성 호텔 두 곳 9 02.16 3,050
334742 기사/뉴스 골드메달리스트 측 “김새론에 깊은 애도를…명복을 빕니다” [공식] 11 02.16 8,227
334741 기사/뉴스 "윤동주 시인이 중국 사람이라니…" 서거 80주기에 '분노' 9 02.16 1,872
334740 기사/뉴스 스칸디나비아항공, 내년부터 인천-코펜하겐 하늘길 잇는다…직항 노선 첫 취항 (2024 기사라 내년-2025) 19 02.16 2,396
334739 기사/뉴스 “2030 특히 위험” 일본뿐 아니라 한국서도 난리 난 ‘이 성병’ 뭐길래 18 02.16 6,107
334738 기사/뉴스 지드래곤, '파워' 작업 뒷이야기 공개 "오락실 게임에서 영감" 2 02.16 1,600
334737 기사/뉴스 '핸썸가이즈' 윤경호 "노안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현봉식이…" 2 02.16 3,543
334736 기사/뉴스 부영, 카이스트에 200억 상당 기숙사 기부 22 02.16 4,475
334735 기사/뉴스 '복면가왕' '생활 계획표'는 펜타곤 우석 "키 191cm…배바지 NO" 6 02.16 1,179
334734 기사/뉴스 여수시, 18~45세 청년 도서구입비 선착순 지원…1인당 최대 10만 원 48 02.16 2,219
334733 기사/뉴스 ‘성관계 촬영’ 아이돌은 법정구속인데…황의조는 왜 집유? 7 02.16 3,120
334732 기사/뉴스 데프콘 "지드래곤, '나는 솔로' 나오면 '영철'" (굿데이) 21 02.16 3,202
334731 기사/뉴스 “너무 떨려” 정형돈, 지드래곤 11년만 재회에 풀메이크업…패션 지적은 여전 (굿데이) 1 02.16 2,079
334730 기사/뉴스 지금 미국 정보 집단들이 난리 나버린 이유 240 02.16 57,862
334729 기사/뉴스 "밤 9시에 외출하는 엄마" 어디 가나 봤더니…고물가에 반값 세일 노리는 쇼핑법[주머니톡] 12 02.16 4,850
334728 기사/뉴스 ‘6성급’이라며 호객했던 K호텔…국제평가 받아보니 충격적이네 219 02.16 4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