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탑, 결국 '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 제외…캐스팅 논란 불씨 여전 [SC이슈]
7,321 42
2024.11.14 19:02
7,321 42
14일 넷플릭스 측은 오는 12월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 일정을 공지했다. 해당 제작발표회에는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를 비롯해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 등이 대거 참석한다.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만큼 의미 있는 자리이지만, 탑은 참석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복귀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탑은 지난 2022년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황 감독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오징어게임2' 간담회에서 논란에도 불구하고 탑의 출연을 강행한 이유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사실 난 논란이 될 줄 몰랐다"는 그는 "내 판단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그 사건은 옛날에 벌어진 일이었고, 시간이 지나 선고가 내려졌고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있었지만 복귀한 사람들도 많이 봐왔고 지금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쯤 시간이 지났으면 '다시 일을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해서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황 감독은 "그런데 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우려를 표했다"며 "내 생각이 잘못됐을 수도 있고, 짧았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만큼 검증도 많이 했다"는 황 감독은 "(탑이) 강한 본인의 의지를 보여줬고, 불안해서 오디션을 봐야겠다 싶어서 오디션도 직접 봤다. (대본) 리딩하면서 불안한 부분이 있었을 때 다시 한번 검증했을 때도 많은 노력과 재능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또한 "어떤 캐릭터로 나왔는지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최승현(탑) 배우가 이 역할을 맡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필요한 역할이다. 이 배우가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16196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4 00:06 11,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2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958 기사/뉴스 [단독]중동戰서 위력 확인…드론작전사령부, 해체 아닌 진화 택했다 13:53 77
3025957 기사/뉴스 고 김새론 이어 유족도 극단적 선택-심각한 상황 9 13:51 1,134
3025956 이슈 댓글로 의견이 갈리는 안정환 훈육법 4 13:50 488
3025955 이슈 이치로가 평가한 김병현.jpg 13:49 252
3025954 이슈 우즈 X 휠라 NEW 화보.jpg 3 13:49 327
3025953 이슈 하이브 찾은 김민석 총리 "BTS 광화문 무대, 의미 있는 이유…'탄핵 응원봉' 떠올라” 25 13:49 498
3025952 이슈 잇올이천기숙 영양사쌤ㅈㄴ귀여우시다 .twt 2 13:48 371
3025951 기사/뉴스 “커피 더 달라, 부식도 불만”…尹 교도관에 불만 쏟아내 17 13:48 447
3025950 이슈 올해 월드컵 유튜브 중계 확정.jpg 9 13:48 610
3025949 정치 이 대통령, 제과류 등 가격 인하에 "고물가 시정될 것…송미령 잘해" 13:47 73
3025948 기사/뉴스 [제보는Y] 트램 공사로 수백 그루 나무 싹둑...뒷북 행정 논란 2 13:47 166
3025947 이슈 [전문] 더보이즈 뉴 제외 전원 전속계약 해지 선언 “신뢰 관계 파탄” 7 13:46 751
3025946 이슈 둘째 아들이 출근하면서 도시락 싸달라고 해서 힘들다는 아주머니 69 13:46 4,090
3025945 유머 비주얼 관리 못해 하관이 자라버린 펭수 10 13:45 756
3025944 정치 국민의힘 시장 현장 민심 11 13:45 715
3025943 기사/뉴스 "'K팝의 왕' BTS 광화문 공연, 저녁 8시인 이유가 있다?" [BTS콘 총정리] 1 13:44 383
3025942 기사/뉴스 '커피콩·커피잔' 보트 타고 힐링을…강릉시,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 운영 4 13:44 280
3025941 기사/뉴스 [단독]KF-21 첫 수출 확정… 인도네시아 16대 31 13:42 982
3025940 이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틀어막을 수 있는 이유 7 13:40 1,371
3025939 이슈 포토샵 회사 어도비, 1억 5천만(약 2,235억원) 달러 벌금 부과 23 13:39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