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방금 팀버니즈 통해서 공개된 뉴진스 - 아일릿 기획서 추가본
33,552 201
2024.11.12 17:32
33,552 201

https://x.com/NewJeansSTRM/status/1856251708466442734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11월 11일자 보도된 한겨레의 빌리프랩 뉴진스 기획안 표절 관련 단독 기사를 확인했습니다.

저희는 제보자를 통해 국정감사 이전에 빌리프랩 모 아티스트의 기획안과 구 어도어 뉴진스 기획안 비교 자료를 입수했으나, 감사 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되기를 바라며 불필요한 개입을 피하고자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가 해당 표절 사건을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적반하장 격의 소송을 취하할 수도 있다는 티끌만큼의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도된 기사 내의 기획안이 저희가 확보한 자료와 일치함을 확인하며,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보도되지 않은 기획안 내용을 포함한 일부 자료를 공개합니다.

 

이를 직접 비교·검토한 결과, 한눈에 봐도 레퍼런스 수준을 넘은 명백한 표절이며, 표절된 기획안 전문에는 공개된 것보다 더 심각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사용된 키워드, 참고 자료 목록, 채택된 콘셉트 등에서 유사함을 넘어 동일한 키워드와 설명이 즐비했으며, 심지어 사용된 템플릿의 여백마저 거의 복사·붙여넣기 수준에 가깝습니다.

 

해당 표절 건에 대해 내부 자정을 위한 고발이 있었을 시 이를 중재하거나 해결해야 할 모회사가 오히려 표절당한 레이블과 해당 아티스트의 명예와 향후 활동을 방해하는, 견제를 넘어 아예 지워버리기 전략을 공공연하게 자행했다는 판단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뉴진스 팬덤으로서 묵과할 수 없는 일임과 동시에, 창작자의 창의성과 독립성을 누구보다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엔터사로서 심각한 수준의 도덕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일이며, 어느 누구에게도 일어나서는 안 되는 공정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위법행위입니다.

 

하이브의 '음악 산업 리포트(동향 보고서)'와 유사한 악의적인 리뷰 형식의 'NOT: (아티스트)' 설명 또한 공개된 기획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빌리프랩의 이전 반박 영상인 '표절 주장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과 10월 11일 언론을 통해 해명한 '전략과 콘셉트는 2023년 7월 21일에 최종 확정'이라는 내용이 모두 거짓임을 증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빌리프랩의 '7월 21일 최종 확정'이라는 입장이 사실이라면, 빌리프랩 기획안에 포함된 멤버들의 사진, 각 멤버별 콘셉트 설정, 콘셉트 예시 이미지, 멤버 수와 평균 연령 등의 정보가 해당 레이블 아티스트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최종회 생방송 이전에 이미 정해져 있었으며, 이는 곧 서바이벌 프로그램 자체가 조작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반박한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팀 버니즈가 확보한 내용 중 공개하지 않은 자료가 상당히 많으며, 하이브가 계속해서 거짓된 행동과 인면수심의 행보를 이어간다면, 확보하고 있는 다른 여러 자료들을 차례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그런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문화를 창작한다는 사람들이 뻔뻔하게 여러 차례 잘못을 돌리고, 사과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끝까지 자신들이 옳다고 우기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하이브가 진정 해야 할 것은 기만과 꼬리 자르기로 가득한 반쪽짜리 입장문, 내부 고발자, 제보자, 언론사에 대한 협박과 회사 자금을 이용한 소송 남발이 아닌 진심 어린 사과입니다.

 

- 21년팀 기획안 (2020년 5월 13일)
- 빌리프랩 기획안 (2023년 9월 20일)

 

 

rIEnlA

YGoNYB

uKhVtu

eDsBoG

 

댓글 2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332 09.07 17,7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60,0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9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4,7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97,7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8,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2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8,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3591 정치 [속보] ‘김승원 의혹’ 청탁 업체 창업자…‘대장동 비리’ 연루된 KH 이사 출신 2 16:36 63
3153590 기사/뉴스 “스트레스 풀려” 길고양이 4마리 잡아죽인 30대 집행유예 4 16:35 112
3153589 이슈 해남에서 미래 재원을 만나다🥋 1 16:33 190
3153588 기사/뉴스 ‘야차룰’ 놀이처럼 유행하더니…학폭피해 응답률 역대최대 6 16:32 283
3153587 이슈 지금 봐도 왜저래 소리가 절로 나오는 보고또보고 은주 <무작정 남친 집 찾아가기> 16:31 274
3153586 이슈 소녀시대-효리수 'Skibidi' 멜론 일간 28위 (🔺4) 8 16:31 215
3153585 유머 [주의!] 경기중 정말 '지리는' 플레이를 해버린 축구선수 ㄷㄷㄷ 16:30 235
3153584 기사/뉴스 트럼프, 백악관 '애착 비서' 등에 현금 6천만원 선물 4 16:29 407
3153583 정치 [단독]제주서 감귤농사 강신철 父도 ‘철거민 특공’...3代가 서초·분당에 부동산 4 16:29 234
3153582 이슈 남미에서 골드 착장 입고 아프로디테 미모 뽐낸 윈터..... 6 16:28 1,398
3153581 기사/뉴스 주차 차량에 폭포 같은 '물 폭탄'‥"보상 않기로 결정" 5 16:27 826
3153580 기사/뉴스 다음달부터 재혼가정 자녀, 등초본엔 '세대원' 16:26 399
3153579 기사/뉴스 코스피, 외인·개인 매도에도 7050선 회복···기관 9420억원 ‘사자’ 16:25 100
3153578 유머 핫게간 웹툰 작가 조석 그림 공부법.........twt 2 16:25 1,234
3153577 유머 맥도날드 x 지드래곤 9/17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 9 16:24 1,013
3153576 기사/뉴스 유엔이 사용 권고한 이퀄어스 지도에 '동해' 아닌 '일본해' 표기 7 16:24 509
3153575 기사/뉴스 제니에 “아디다스 떠나라” 불매 확산···결국 사과 15 16:24 3,122
3153574 정보 소연 '퇴사할게여' 멜론 일간 추이...jpg 3 16:24 567
3153573 기사/뉴스 8일간 112신고만 13건…편의점·포장마차 돌며 행패 40대 구속 16:23 92
3153572 이슈 박보검 인스타에 올라온 구르미 10주년 엘르 화보 촬영현장 비하인드 (with김유정 채수빈 진영 곽동연) 5 16:22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