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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인 이이체 성폭력 인정, 사과문 올림 (사건 정황 전문 있음,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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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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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체가 누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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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예감이 들었다

우리는 언제나 손을 잡고 있게 될 것이다


라는 시 구절로 유명한 젊은 시인임 






https://twitter.com/chronogram88/status/791496549071134722


안녕하세요이이체입니다우선 피해자 분께 사죄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직접 사과를 전하는 것이외려 피해자 분에 대한 도리가 아닐  같아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트위터로 올립니다피해자 분께서저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것에 진심으로 사죄합니다어떠한 말로도 피해자 분의 상처를 감히 치유할  없음을 압니다무엇으로도 변명할  없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어떠한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일을 잊지 않고 끝까지 안고 가겠습니다반성하겠습니다저로 인해 불편을 겪은 많은 분들께도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정말 죄송합니다다시   죄송합니다.




무슨 잘못을 했는지 하나도 나와있지 않은 졸렬갑 사과문을 심지어 프로텍트 걸고 올려서 다른 시인이 지적한 후 프로텍트 해제

그렇지만 이게 사과문이냐는 폭격 맞고 2분 전 새로 사과문 올림





https://twitter.com/chronogram88/status/791550318026698752


사과문에 부족함이 많아 오히려 폐가 되었습니다. 피해자이신 @rain_in_rain_j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이 맞고 이에 관한 저의 진술이 피해자 분의 진술에 대한 번복이 될 것을 우려하여 경미하게 제 잘못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판단에 따른 사과문이 부족했다는 지적 역시 옳습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재차 말씀 드리지만 @rain_in_rain_j님께서 경험하고 이야기하신 피해가 사실입니다. 피해자 분의 말씀대로 저는 성적, 언어적 희롱과 폭력을 저질렀으며, 이는 모두 제 잘못입니다. 이러한 잘못을 저질러서 죄스럽고 괴롭습니다. 이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피해자 분께서 겪은 아픔에 관해 저는 변명할 수 없이 죄인입니다.

다시는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뉘우치고 반성하면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원고 청탁을 받지 않겠으며 일체의 집필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현재 이미 마감되어 있는 원고에 관해서도 상의하겠으며, 기존에 맺은 모든 저서 계약을 파기하고 출간 예정 계획을 취소하겠습니다. 아울러 작년에 발행했던 산문집을 판매 중지하기로 결정했고, 차후에 다른 저서에 관해서도 논의를 진행시켜나가겠습니다. 이 잘못이 온전히 속죄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결정들은 제가 짊어져야 할 몫이라고 생각하여 이처럼 언급합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https://twitter.com/rain_in_rain_j/status/790464303224676352


피해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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