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시인 이이체 성폭력 인정, 사과문 올림 (사건 정황 전문 있음, 스압)
26,686 35
2016.10.27 17:05
26,686 35


이이체가 누구냐면


eYJFZ


예쁜 예감이 들었다

우리는 언제나 손을 잡고 있게 될 것이다


라는 시 구절로 유명한 젊은 시인임 






https://twitter.com/chronogram88/status/791496549071134722


안녕하세요이이체입니다우선 피해자 분께 사죄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직접 사과를 전하는 것이외려 피해자 분에 대한 도리가 아닐  같아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트위터로 올립니다피해자 분께서저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것에 진심으로 사죄합니다어떠한 말로도 피해자 분의 상처를 감히 치유할  없음을 압니다무엇으로도 변명할  없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어떠한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일을 잊지 않고 끝까지 안고 가겠습니다반성하겠습니다저로 인해 불편을 겪은 많은 분들께도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정말 죄송합니다다시   죄송합니다.




무슨 잘못을 했는지 하나도 나와있지 않은 졸렬갑 사과문을 심지어 프로텍트 걸고 올려서 다른 시인이 지적한 후 프로텍트 해제

그렇지만 이게 사과문이냐는 폭격 맞고 2분 전 새로 사과문 올림





https://twitter.com/chronogram88/status/791550318026698752


사과문에 부족함이 많아 오히려 폐가 되었습니다. 피해자이신 @rain_in_rain_j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이 맞고 이에 관한 저의 진술이 피해자 분의 진술에 대한 번복이 될 것을 우려하여 경미하게 제 잘못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판단에 따른 사과문이 부족했다는 지적 역시 옳습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재차 말씀 드리지만 @rain_in_rain_j님께서 경험하고 이야기하신 피해가 사실입니다. 피해자 분의 말씀대로 저는 성적, 언어적 희롱과 폭력을 저질렀으며, 이는 모두 제 잘못입니다. 이러한 잘못을 저질러서 죄스럽고 괴롭습니다. 이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피해자 분께서 겪은 아픔에 관해 저는 변명할 수 없이 죄인입니다.

다시는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뉘우치고 반성하면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원고 청탁을 받지 않겠으며 일체의 집필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현재 이미 마감되어 있는 원고에 관해서도 상의하겠으며, 기존에 맺은 모든 저서 계약을 파기하고 출간 예정 계획을 취소하겠습니다. 아울러 작년에 발행했던 산문집을 판매 중지하기로 결정했고, 차후에 다른 저서에 관해서도 논의를 진행시켜나가겠습니다. 이 잘못이 온전히 속죄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결정들은 제가 짊어져야 할 몫이라고 생각하여 이처럼 언급합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https://twitter.com/rain_in_rain_j/status/790464303224676352


피해자 글



tLswQ


QsxZh

jqwlT



zNKxM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70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03:45 2
3024369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1 03:27 391
3024368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21 03:24 825
3024367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1 03:23 246
3024366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6 02:48 1,030
3024365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12 02:38 1,564
3024364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11 02:33 1,228
3024363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12 02:28 1,554
3024362 기사/뉴스 이란발 에너지 위기에...베트남, 한·일에 '원유 지원' 요청 106 02:08 3,369
3024361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19 02:07 3,163
3024360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3,559
3024359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110 01:54 12,827
3024358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18 01:52 1,964
3024357 유머 목포가 진짜 개맛도리동네인데 진짜 킬포는 45 01:50 2,404
3024356 이슈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10 01:49 815
3024355 이슈 요즘 사극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36 01:43 3,908
3024354 이슈 와 봄동꽃 첨봐요!!! 12 01:38 2,319
3024353 팁/유용/추천 광주와서 점심으로 산수쌈밥안가묜바보 38 01:35 2,646
3024352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된_ "I Did It For Love" 1 01:34 186
3024351 기사/뉴스 군밤 샀는데 열어보니… 광양매화축제 '돌멩이 군밤' 논란 2 01:33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