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박 2일', 영월 & 정선 두 번째 이야기…호텔 스위트룸 실내 취침 도전
574 0
2024.11.02 12:28
574 0

 

http://enter.etoday.co.kr/news/view/267379

 

'1박 2일' 멤버들이 초호화 숙소에서 실내 취침에 도전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정선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1박 2일' 팀은 호텔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만큼 넓고 쾌적한 로열 스위트룸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한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최상의 숙소 컨디션에 눈이 휘둥그레진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실내 취침을 향한 강한 의욕을 불태운다.

 

하지만 초호화 숙소 클래스에 걸맞은 초고난도 미션이 공개되면서 여섯 멤버는 급격한 혼란에 빠진다. 여기에 미션 도중 제작진이 몰래 준비한 히든 룰이 발동되자 멤버들은 "장난하냐", "이게 뭐야"라며 분노했고, 우아했던 스위트룸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모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준은 본 미션에 돌입하기도 전부터 "저는 진짜 바보예요"라고 거침없이 셀프 디스하며 유독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내비친다. 자신의 '1박 2일' 징크스까지 언급할 정도로 이준의 깊은 한숨을 유발한 잠자리 복불복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364 11.01 17,5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94,4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39,9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277,50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35,01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103,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84,9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7 20.05.17 4,671,8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34,7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66,5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08 기사/뉴스 길고양이 밥에 쥐약 섞고 얼려 죽였는데 '벌금 30만원'…가해자 "사람이 먼저" 9 14:25 340
315207 기사/뉴스 밀매 잡는 라따뚜이?... 아프리카 거대쥐는 훈련 중 1 14:22 190
315206 기사/뉴스 김경일 파주시장, 긴급 호소 “생지옥된 대성동, 괴기음 멈춰달라” 12 14:17 1,401
315205 기사/뉴스 [단독]"필라테스 사업 관여 NO" 양정원, C사 초상권 계약서 입수 3 14:07 1,667
315204 기사/뉴스 JTBC '뉴스룸', 손석희 떠나고 4년10개월만에 종편 1위 탈환 12 14:03 812
315203 기사/뉴스 '중소 냄새' '춤 너무 못춰'… 하이브 내부문건 추가 유출 파장 15 13:56 2,044
315202 기사/뉴스 'K팝 샛별' 파우, 美 '징글볼 투어' 첫 출격 13:50 266
315201 기사/뉴스 한편 역바이럴 실행 등 A씨 주장과 폭로 문건의 진위에 대한 관련 입장을 듣기 위해 복수의 하이브 PR담당자에게 여러 차례 전화, 문자, 메신저 등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일절 응답하지 않았다. 35 13:45 1,730
315200 기사/뉴스 크래비티, '로드투킹덤' 우승만 본다…누적 팀 랭킹 '1위' 파이널 우선 진출 5 13:36 333
315199 기사/뉴스 "TK마저 지지율 18%...인내심 한계" 조중동마저 탄핵 언급 31 13:31 1,583
315198 기사/뉴스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인텔 제치고 美 다우지수 편입 6 13:28 594
315197 기사/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근황 "공부가 좋아" 14 13:26 2,542
315196 기사/뉴스 “서울 여기저기서 만들어달라고 난리났다”...구청장 최대 숙원 사업 됐다는데 38 13:21 3,465
315195 기사/뉴스 "결혼식 안 올리고 기부할래요"…500만원 들고 병원 찾은 신혼부부 사연은 9 13:19 1,204
315194 기사/뉴스 “여자 화장실 쓰고 여자 옆 앉더라” ‘여장남자’ 유행에 불편해하는 일본 4 13:14 1,218
315193 기사/뉴스 "내 아들 어딨어" 감감무소식에 절규...점집 찾아다니는 北 부모들 [지금이뉴스] 9 13:09 2,086
315192 기사/뉴스 [단독] “충격 넘어 공포” 손가락으로 무슨짓을…과학계 성추행 ‘발칵’ 2 13:01 2,904
315191 기사/뉴스 '양재웅 결혼 연기' 하니, 처음으로 입 열었다…"열심히 준비 중" [Oh!쎈 이슈] 14 13:00 2,953
315190 기사/뉴스 광고주도 놀란 ’푸바오 효과’와 ‘파리바게뜨 X PSG’…성공 비결은? 19 12:52 1,727
315189 기사/뉴스 [르포]바로 옆 구미공장서 방금 튀긴 '갓라면', 475m 거리서 보글보글…눈·귀·입 모두 사로잡혔다 22 12:51 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