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익위 부위원장, 박원순 전 시장 유서를 숨진 권익위 국장 유서로?
3,428 6
2024.11.02 00:12
3,428 6

https://v.daum.net/v/40upX9DxCP?f=p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조사 담당자였던 권익위 김모 국장의 유서를 봤다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는 의혹이 25일 제기됐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그가 언론 기사를 통해 봤다고 주장한 김 국장의 유서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시하자 “네. 그렇다. 저걸 봤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에 “정말 나쁜 사람”이라며 “이 유서사진이 누구 것인지 아나. 정 부위원장이 봤다고 보내준 건데 박원순 전 시장의 유서다”라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죄송하다. 박 시장님 유서를 본 적이 없다”면서 “저도 잘 몰랐다.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거짓 증언을 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며 비판이 나왔다.

이 의원은 “이 정도 되면 그간에 (권익위가) 했던 모든 얘기의 신빙성이 다 무너지는 거 아닌가”라며 “돌아가신 김 국장에 대한 모독이고 박 시장과 그 유족들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국회 증언감정법에 대한 분명한 위반, 허위 증언 아니냐”며 “(향후 처리 과정을) 눈을 부라리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후 “저도 정말 짜증이 난다. 가짜뉴스에 낚여서 그걸 유서라고 지금까지 알고 있었으니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 여사의) 가방 사건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서 우리 권익위에서는 언론을 전혀 안본다. 너무 고통스러워서”라고 했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https://www.youtube.com/watch?v=82lE9sOdtiE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59 05.27 22,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2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13,1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76,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25,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5,0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1574 기사/뉴스 “일베는 이미 유명무실…펨코가 진짜 문제”…전문가들, 폐쇄 실효성 비판 17:04 28
3081573 이슈 [MV] 태양 - 빅뱅 20주년 17:03 47
3081572 이슈 JYP 사옥 앞 데이식스 도운 탈퇴 시위 트럭 4 17:03 403
3081571 이슈 아이오아이 세정 x 엔믹스 해원 갑자기 챌린지 1 17:03 54
3081570 이슈 엔믹스 숙소를 더럽히는 빌런의 정체 ㅋㅋㅋㅋ 17:01 247
3081569 이슈 펭수 군필 의혹.jpg 8 17:00 645
3081568 정보 빌보드 HOT100 근황...JPG 12 16:59 632
3081567 유머 고양이들 다들 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나 귀여운 거 하나로 생존이 가능한 거 실화인가 싶을 정도로 공격력 없지만 뚱뚱한 치즈 고양이 <- 진짜 그 중에서도 최약체인 듯 5 16:59 600
3081566 정보 카톡업데이트 안하고 버티는 사람들 참고해. 업뎃안하면 메시지 공감한친구(리액션) 제대로 안뜬다... 24 16:57 1,542
3081565 유머 트럼프 말이 옳았다는 미 민주당 지지자 3 16:56 652
3081564 기사/뉴스 [단독]"서울역 막히자 전체가 몸살"…정부, 비상연결로·예비 차량기지 검토 3 16:56 510
3081563 이슈 요즘 돌판의 추세라는 '원탑 없이 다 비슷비슷하게 인기 나눠먹는 춘추전국시대' 23 16:55 1,068
3081562 이슈 사실상 취업 사기나 다름 없었던 여돌 3 16:53 966
3081561 이슈 리틀 푸바오 같은 후이바오.jpg (왕코코몽) 8 16:53 662
3081560 정보 태양 'LIVE FAST DIE SLOW' 멜론 일간 추이...jpg 2 16:53 229
3081559 기사/뉴스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12 16:51 566
3081558 이슈 첫사랑 기억 조작하는 어제자 키키 수이 비주얼.....twt 2 16:51 279
3081557 이슈 트리플에스 정산 시스템 1 16:50 644
3081556 유머 엄마가 제욱볶는데 난입한 아빠 28 16:48 3,347
3081555 이슈 취향따라 갈린다는 엔믹스 설윤 헤비 세레나데 음방 헤어스타일 3 16:48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