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권익위 부위원장, 박원순 전 시장 유서를 숨진 권익위 국장 유서로?
3,397 6
2024.11.02 00:12
3,397 6

https://v.daum.net/v/40upX9DxCP?f=p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조사 담당자였던 권익위 김모 국장의 유서를 봤다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는 의혹이 25일 제기됐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그가 언론 기사를 통해 봤다고 주장한 김 국장의 유서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시하자 “네. 그렇다. 저걸 봤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에 “정말 나쁜 사람”이라며 “이 유서사진이 누구 것인지 아나. 정 부위원장이 봤다고 보내준 건데 박원순 전 시장의 유서다”라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죄송하다. 박 시장님 유서를 본 적이 없다”면서 “저도 잘 몰랐다. 죄송하다”고 말했지만 거짓 증언을 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며 비판이 나왔다.

이 의원은 “이 정도 되면 그간에 (권익위가) 했던 모든 얘기의 신빙성이 다 무너지는 거 아닌가”라며 “돌아가신 김 국장에 대한 모독이고 박 시장과 그 유족들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국회 증언감정법에 대한 분명한 위반, 허위 증언 아니냐”며 “(향후 처리 과정을) 눈을 부라리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정 부위원장은 이후 “저도 정말 짜증이 난다. 가짜뉴스에 낚여서 그걸 유서라고 지금까지 알고 있었으니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 여사의) 가방 사건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서 우리 권익위에서는 언론을 전혀 안본다. 너무 고통스러워서”라고 했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https://www.youtube.com/watch?v=82lE9sOdtiE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9 01.08 32,8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9,9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9,5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91 팁/유용/추천 아는 사람만 알지만 플레이해본 사람은 '무료 게임인 게 믿기지 않는 명작'이라고 극찬하는... '어둠의 프린세스 메이커' 쯔꾸르 게임...jpg (나 진짜 내 더쿠 아이디랑 내 nn년 인생이랑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걸고 재밌다고 말할 수 있음 제발 플레이해줘 진짜 재밌음 진짜 진짜 재밌음 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니 제발 나 이 게임 한 명이라도 더 알게 되는 게 소원임) 1 07:15 355
2957690 기사/뉴스 [속보] 北 "침투 韓무인기 강제추락시켜…韓,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 29 06:54 2,371
295768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우리가 그린란드 차지 안하면 중러가 차지" 24 06:28 1,637
2957688 이슈 또다시 돌아오는 넷플릭스의 장수 시리즈 7 05:50 3,512
295768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6편 05:48 204
2957686 이슈 데이팅앱에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올려놓는 것이 같은 성향에게도 어필이 되지 않는다고... 5 05:41 1,405
2957685 정보 쯔꾸르덬 상상도 못한 근황...jpg 15 05:17 2,782
295768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가 공개한 카톡 대화내용 31 05:02 6,252
2957683 이슈 헤메코 컨셉 잘 받은듯한 롱샷 BAZAAR 화보 인터뷰ㅋㅋㅋ 3 04:40 835
2957682 이슈 장사의신 은현장이 알려주는 박나래의 변호사 선임 9 04:38 4,823
2957681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통화 녹취록 전문.txt 116 04:15 18,068
2957680 이슈 불닭볶음면이 커뮤에서 입소문 끈 조합.jpg 21 03:28 5,826
2957679 이슈 김영철이 진심으로 싫다고 말한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 63 03:27 8,574
2957678 이슈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팬들 걱정하고 있는 여돌.jpg 10 03:26 4,729
2957677 이슈 팬인 연예인이 언급하자 못참고 덕밍아웃한 학생.jpg 3 03:18 4,459
2957676 이슈 길잃은 뚱쭝 치와와 주인 찾아준 사람 84 03:16 8,493
2957675 유머 바나나 나무를 자르면 나오는 것 19 03:15 2,697
2957674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twt 31 02:49 5,329
2957673 이슈 제니퍼 로페즈 진짜 개불쌍한 사건...jpg 26 02:49 5,967
2957672 유머 여초 꿀팁으로 돌아다닌다는 두쫀쿠 안먹고 1억 모으는 법.jpg 15 02:47 5,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