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회가 만만하냐?”…하이브, 국감 초유 사태에 단독 청문회 요청 확산 [TOP이슈]
14,491 113
2024.10.25 10:06
14,491 113

하이브가 국정감사(이하 국감) 도중 내부 문건을 유출한 세력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한 입장문을 발표해 논란이 되자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빌리프랩 대표인 김태호가 해당 입장문이 부적절했다며 사과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하이브 산하 위버스매거진 편집장 A씨가 하이브 임원에게 전송한 보고서(업계 동향 리뷰 자료)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하이브 소속 아이돌뿐만 아니라 다른 경쟁 소속사 아이돌들의 외모 혹은 실력에 대한 단순한 품평을 넘어 수위 높은 인신공격의 내용이 담겼다. 


이 같은 내용이 여러 매체 보도로 알려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네티즌들은 하이브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하이브 측은 김 대표가 출석해 국감이 진행 중이던 24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재했다.

해당 입장문에서 하이브 측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당사의 모니터링 보고서는 팬덤 및 업계의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취합한 문서다.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해 작성됐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더불어 하이브 측은 “해당 보고서에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귀담아들어야 할 내용들, 팬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포함돼 있다. 보고서 중 일부 자극적인 내용들만 짜깁기해 마치 하이브가 아티스트를 비판한 자료를 만든 것처럼 보이도록 외부에 유출한 세력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를 본 전재수 문화체육부위원장은 국감장에서 “지금 헌법과 법률에 의해 국감이 진행되고 있고 국감 증인으로 나온 만큼 충분히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감이 진행되고 있고 국감 위원이 대표 증인에게 질의한 내용에 대해 회사에서 저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 사과해야 하지 않냐?”라고 하이브 측의 부적절한 대응을 지적했다.


일각은 하이브의 단독 청문회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달 24일 김 대표가 출석한 국감에서는 음반 밀어내기, 아이돌 비하 문건, 표절 의혹 등에 대해서만 언급됐을뿐 골프 접대, 위버스 독과점, 매출 축소 신고, 올림픽 응원봉, 으뜸 기업, 과로사 은폐, 아티스트 개인정보 유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카카오톡 유출, 정경유착 등은 다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하이브 측이 추가 입장을 발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627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3,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93 기사/뉴스 "앵앵대는 목소리 싫다, 돌대가리야" 일본인 알바에 업주 아내 폭언[영상] 09:44 4
3029592 이슈 아이돌출신 트로트가수 강혜연이 트로트 불렀다는 예능.jpg 09:41 264
3029591 팁/유용/추천 [끌올][스압][선재업고튀어] 선업튀덬이라면 절대 스포 하지 않는다는 2화엔딩 스포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09:39 301
3029590 이슈 다리 라인 진짜 예쁜 여돌.jpg 13 09:33 1,894
3029589 이슈 청주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알바생 통수치는 수법 ㄷㄷ 35 09:33 2,608
3029588 정치 페북에 뻐큐글 올리는 제3당 대표 조국 4 09:32 553
3029587 유머 여기는 아파트이름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17 09:29 1,215
3029586 기사/뉴스 '11세 트로트 신동' 이수연 “홍지윤 보며 가수 꿈 키워” 09:28 249
3029585 이슈 아들있는 집은 공감한다는 한가인, 이민정의 아들vs딸 온도차 28 09:27 2,459
3029584 이슈 짹에서 반응 안좋은 한국남돌x일본여돌 챌린지 영상;; 20 09:26 2,719
3029583 정치 김용민 전대 출마설…"檢개혁 완수 성과" 지지층 업고 당권 노리나 3 09:25 249
3029582 이슈 짤방으로 유명한 만화 '용돈아빠' S급 3대 미치광이.jpg 19 09:23 1,649
3029581 기사/뉴스 [단독]李 "보조금 부정수급, 패가망신"…한병도 부인 '차명약국' 근무 31 09:17 1,785
3029580 이슈 키는 입대에 문제가 안 되니 트럼프아들 입대하라는 트위터 5 09:17 1,374
3029579 유머 "노래방 5시간 추가 넣어드릴께요!!!" 09:17 795
3029578 이슈 이번주 보검매직컬에서 여운 컸던 엔딩장면 6 09:17 1,574
3029577 유머 (방송국에서)우재를 쓰는 이유가 있네? 3 09:11 2,641
3029576 유머 ng없이 한 방에 끝내려는 성동일의 배려 1 09:06 1,734
3029575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패러디 포스터 18 09:04 2,563
3029574 이슈 [MV]라이라이야♬하늘은 오늘따라 뭐 이리 맑아요...박제업 (PARK JEUP) '사랑인거죠' Live Clip. 2 09:03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