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계 만화영화의 향연…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5일 개막
448 1
2024.10.24 10:52
448 1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만화영화를 즐길 수 있는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이 오는 25일 개막해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25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미녀와 야수'·'알라딘' 등을 그린 캐릭터 애니메이터 라울 가르시아 감독, '먼나라 이웃나라' 만화가 이원복 교수, 홍보대사인 가수 솔라 등 국내외 거장 애니메이션 감독과 게스트들이 참석한다.

개막식 후에는 개막작인 김용환 감독의 '연의 편지'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주인공 '소리' 역에는 AKMU(악뮤)의 이수현이 참여해 새로운 영화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올해 행사에는 106개국 2천835편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34개국 122편이 관객들을 만난다.

선정 작품들은 오는 29일까지 부천시청·한국만화박물관·CGV부천·부천아트센터·웹툰융합센터 등 지정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이밖에 26일 오후 6시 부천아트센터에서는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의 OST 공연이 열리고,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상영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1/001500350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512 10.23 15,6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2,2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5,3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14,5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69,8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6,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7,6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5,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4,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75 기사/뉴스 한강공원 달리는 자전거에 ‘묻지마 날아차기’한 남자 2 13:25 251
313974 기사/뉴스 ‘대세’ 박지환, 장항준 감독 만난다...‘왕과 사는 남자’ 특별출연 1 13:24 133
313973 기사/뉴스 군대 생활관서 틱톡 ‘라방’ 켠 군인…“차라리 세트장이라고 말해줘요” 12 13:23 805
313972 기사/뉴스 [단독] 마동석‧서인국→안지혜…12지신 히어로물 ‘트웰브’, 막강 라인업 [종합] 1 13:21 279
313971 기사/뉴스 캐나다 등 일부 교과서에 '제주도가 일본 땅'…"수정 요구" 7 13:20 247
313970 기사/뉴스 주지훈, 정유미 꼭 끌어안았다…설레는 초밀착 스킨십(외나무다리에서) 4 13:17 669
313969 기사/뉴스 보이넥스트도어 일냈다,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등극[공식] 10 13:16 550
313968 기사/뉴스 ‘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꼼수 발표·기획사 차별 13 13:13 1,545
313967 기사/뉴스 창문 열지 말라 했는데…11년 함께한 반려묘 세상 떠났다[김유민의 노견일기] 6 13:13 935
313966 기사/뉴스 바다의 수호자 ‘마지막 해녀들’[양추리] 13:11 173
313965 기사/뉴스 “탈수에 콩팥 손상, 담낭염까지”…‘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부작용 주의보 11 13:10 825
313964 기사/뉴스 "친구가 아가씨 옆에 앉으래"...여행 온 딸뻘 유튜버에 추태 부린 남성들 8 13:09 1,378
313963 기사/뉴스 음주운전에 성매매까지…93년생 최연소 도의원 "혐의 인정" 사과 8 13:08 1,232
313962 기사/뉴스 '군 복무' BTS RM, 1억 기부했다...보훈부 감사 인사 전해 10 13:05 668
313961 기사/뉴스 [단독] 마동석‧서인국→안지혜…12지신 히어로물 ‘트웰브’, 막강 라인업 [종합] 7 12:58 1,531
313960 기사/뉴스 "오타니가 선거보다 중요해?"…일본 언론의 소신 발언 13 12:56 991
313959 기사/뉴스 용산으로 떨어진 북한삐라 570 12:46 25,389
313958 기사/뉴스 강유정 의원, "문체부와 축협, 깔끔한 관계 맞나. 문체부 출신 임원 명단 허위로 제출" 9 12:23 785
313957 기사/뉴스 “돈맛 알아야” 12살 딸에게 400만원 명품백 사준 남편…키즈 명품 호황 15 12:14 2,368
313956 기사/뉴스 ‘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항소심도 무죄…“강제로 끌려간 사람 대보라” 37 12:10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