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국정감사 ‘직원 과로사 의혹’ 제기에 무응답…정혜경 측 “제출 의무는 없어”
4,214 49
2024.10.23 16:23
4,214 49
하이브가 2년 전 사내에서 발생한 직원 사망 사건 관련, 국회로부터 관련 자료 제출 요구를 받았으나 아직까지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하이브 측으로부터 자료를 받은 것은 없다. 다만 민간기업의 경우 자료 제출이 의무 사항은 아니라 이를 강제할 순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 이슈로 증인으로 출석한 어도어 김주영 대표에게 2022년 9월 하이브에서 발생한 직원 사망 사건 관련 질의를 한 뒤 “사건 개요 등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질의에 나선 김 대표는 해당 사건 관련 질의에 “(해당 직원은)2022년 9월에 사무실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겠다고, 오후 5시께 수면실에 들어가서 쉬고 오겠다고 가셨는데 안타깝게도 쓰러진 채 발견됐다. 병원으로 옮겼는데 며칠 뒤 개인질환으로 돌아가신 아주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 의원은 “개인질환이라 하는데 환노위원들이 보기엔 과로사다”라며 “근로복지공단에 확인해 보니 산재 신청이 없더라. 개인질환이라 하시는데 우리가 보기엔 확인 해봤어야 하는 문제고 과로사로 보여진다. 과로사를 은폐하려는 게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 대표는 “절대 하이브에서는 은폐하는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고, 정 의원이 “부검 안 하지 않았냐”고 재차 묻자 “부모님이 결정하신 일”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정 의원은 “원래 은폐는 그렇게 유족과 합의해서 되는 것”이라며 사건 개요를 정확히 파악해 알려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하이브는 정혜경 의원 측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 않은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 관계자는 “확인해 알려드리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89383

목록 스크랩 (0)
댓글 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64 05.18 13,949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6,3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5,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05 이슈 르세라핌 X 안드로이드 New Flow unlocked 🌊 Coming soon 1 05:06 111
3071504 이슈 적도 태평양의 수면 아래에 잠복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이 정보를 측정할 수 있게 된 이후로 기록된 가장 인상적인 이상 고온 해양 온도 덩어리일 가능성이 크다. 그 거대한 미지근한 물 덩어리가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동안 수면으로 올라오면, 올해 하반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2 04:59 672
307150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편 1 04:44 128
3071502 이슈 새들에게 큰 도움을 준 식당 사장님 2 04:27 949
3071501 유머 자,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주어: 메가커피/컴포즈커피) 7 04:18 1,726
3071500 이슈 현재 해외에서 꽤 화제인 재판 24 04:14 2,831
3071499 이슈 교수님께 일대일 과외 받는 법 6 03:40 977
3071498 이슈 의미심장한 대군부인 기획의도 82 03:30 7,258
3071497 이슈 요즘 잘생긴 인피니트 성규 1 03:28 527
3071496 이슈 하체운동 맛집인 아파트 6 03:26 1,374
3071495 이슈 현대 아틀라스 근황 ㄷㄷ 11 03:12 2,711
3071494 이슈 아니 같은 방송사 아니랄까 봐 브금 하나 바뀌었다고 2010년대로 돌아가 버리네... (p) 7 03:08 1,563
3071493 유머 JYP 특유의 춤선 보여주는 이채연.jpg 3 03:02 1,138
3071492 이슈 (사진주의) 2026년 “슈퍼 엘니뇨”가 150년 만에 가장 강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2 02:48 2,748
3071491 이슈 농심 바나나킥, 메론킥에 이어 나오는 망고킥(🥭) 7 02:42 1,204
3071490 이슈 한국어 욕설 ㅅㅂ 근황 27 02:41 4,179
3071489 이슈 한 달 일해서 팬티 한 장밖에 못 사. 6 02:41 3,638
3071488 이슈 우리나라 코스어들의 원조국가인 일본의 코스 심연 30 02:40 2,863
3071487 이슈 이 한국 영화들은 팬덤이 확고한거 같음..twt 27 02:30 3,576
3071486 이슈 진짜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나중에 그 시기가 기억안난다고 하잖아 아예 통으로 기억이 안나는거야? 44 02:27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