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 세계 출산율 하락 현상을 ‘한국화’로 불러”
56,384 456
2024.10.22 18:36
56,384 456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경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해외 언론에서는 전 세계 주요국의 출산율 하락 현상을 인구구조의 ‘한국화(South Koreanification)’라고 부를 정도로 한국이 처한 상황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세미나에서는 국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스튜어트 기텔바스텐 홍콩과학기술대 교수는 “한국의 저출산을 단순히 당장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 전반의 실패를 알리는 ‘징후’로 인식해야 한다”며 “단순 인구 중심 접근에서 사회 중심 접근으로, 정책 집행도 하향식 접근에서 상향식 접근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소보트카 비엔나인구학연구소 박사는 유럽과 동아시아 출산 트렌드를 비교하며 “동거 형태가 다양하고, 결혼-출산 간 연계가 약한 유럽과 달리, 동아시아 국가는 문화적으로 여전히 결혼 이외의 동거 형태가 제한적이고, 혼후(婚後) 출산이 지배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철희 서울대 교수는 “지역별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을 고려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전략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3666?sid=102

댓글 4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71 05.18 70,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2,1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2,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85,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3,8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5,7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7295 유머 경차가 장난감이냐 5 09:45 566
3077294 유머 아존나웃겨 내가봑을때 변우석은 예능만나오면 쌉호감됨 35 09:42 1,538
3077293 정치 국힘 '스벅 지키기'…이수정 "인증샷 올려라" 나경원 "마녀사냥 섬뜩" 4 09:41 240
3077292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23) 09:41 176
3077291 이슈 차태현 리즈 얼굴이면 과탑이다 vs 아니다 43 09:38 1,145
3077290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과 협상, 최종 확정만 남아…곧 발표" 9 09:38 269
3077289 기사/뉴스 [속보] 美언론 “백악관 검문소 총격에 2명 부상…트럼프는 무사” 16 09:35 752
3077288 정치 대구 전통시장에서 느껴지는 박근혜 영향력 11 09:33 864
3077287 이슈 장항준이 말하는 박지훈 3 09:33 841
3077286 이슈 72세 존 트라볼타 근황 11 09:33 1,142
3077285 이슈 임영웅의 첫 더빙을 듣고 남도형 성우가 가장 놀란 부분 8 09:30 1,161
3077284 팁/유용/추천 자기소개서용 장단점 200개 41 09:27 1,467
3077283 이슈 동생 여친이 내가 친누나인 걸 못믿어서 가족관계증명서 보내달라 함ㅋㅋㅋㅋ 25 09:27 3,743
3077282 이슈 BTS 때문에 노 젓는 불교 근황 20 09:26 2,040
3077281 이슈 테드창 생각난다는 신하균 연기톤 7 09:24 1,569
3077280 이슈 SNS를 줄이는 이유는 한가지 주제에 여러 사람의 의견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많아서.. 9 09:22 1,125
3077279 이슈 바이에른 뮌헨 포칼컵 우승 시즌더블 달성🏆🏆 1 09:18 186
3077278 이슈 파워퍼프 걸 창작자 3 09:17 903
3077277 이슈 풀밭에서 곤히 자는 아깽이들 3 09:17 771
3077276 이슈 진상 학부모가 있는 반의 담임 일상 체험하기 21 09:16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