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젤리나 졸리 비밀 데이트 딱 걸렸다 ♥9살 연하 래퍼와 호텔서 이틀밤 보내
3,993 3
2024.10.22 16:15
3,993 3


  [뉴스엔 하지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9)와 영국 래퍼 아칼라(40)의 호텔 데이트가 목격됐다.

10월 21일(현지시간)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열애설이 제기됐던 아칼라와 지난주 런던의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2박을 함께 보냈다.

한 내부 소식통은 "안젤리나와 아칼라는 비밀리에 밤을 보내고 있다"며 두 사람이 별도의 차량과 비밀 통로를 사용해 관계를 감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알렸다.

또 런던영화제 시사회가 시작되기 몇 시간 전 아칼라가 안젤리나 졸리의 차를 타고 호텔에서 몰래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아칼라는 8월 이탈리아 한 호텔에서 목격된 후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은 친구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12206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청량한 설렘의 순간🍀 영화 <청설> 배우 무대인사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9 10.20 30,1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173,9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42,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979,7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38,1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991,1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87,0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7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29,6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49,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84 기사/뉴스 [단독] 운행 중인 택시 올라타 앞 유리 부순 남성…택시 기사는 트라우마 시달려 5 18:24 254
313583 기사/뉴스 '도우려는데 발길질' 119구급대원 얼굴 걷어찬 60대 취객 2 18:21 143
313582 기사/뉴스 현대백화점 내년 5월 청주 `커넥트 현대' 2호점 오픈 8 18:20 311
313581 기사/뉴스 '홍범도 흉상' 육사 내 이전할 듯…야당·광복회 "1㎝도 안돼" 1 18:20 114
313580 기사/뉴스 역대급 여름 폭염 탓에…제철에 '귀한 몸' 된 가을 전어 5 18:17 244
313579 기사/뉴스 배달비 인상 여파에..맘스터치도 가격 올린다 "싸이버거 300원↑" 11 18:14 557
313578 기사/뉴스 '합성사진 유포' 고교생, 대학 가서도 '딥페이크 제작'…20대 구속송치 5 18:12 409
313577 기사/뉴스 이진호, 3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물의 일으켜 죄송" 2 18:03 957
313576 기사/뉴스 [와글와글 플러스] "독도는 일본 땅?"‥엉터리 여행 지도 논란 2 17:58 198
313575 기사/뉴스 "안세영, 계속 혼자 있네요" 해설진도 당황…고스란히 포착된 '불편한 장면' 46 17:57 3,860
313574 기사/뉴스 기상청, 지진재난문자 개선‥"실제 흔들리는 지역에만 발송" 17:51 310
313573 기사/뉴스 공수처 "김 여사 디올백 불기소 자료 검찰에 요청했지만 못 받아" 4 17:49 356
313572 기사/뉴스 사회복지시설에서 함께 지내던 여아 불법 촬영한 촉법소년 경찰 수사 1 17:47 432
313571 기사/뉴스 이혼 후 양육비 안 준 149명에 출국 금지 등 제재 조치 19 17:46 1,795
313570 기사/뉴스 김예지·반효진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뒤늦게 포상금 받는다 17:44 601
313569 기사/뉴스 '자진 사퇴' KB 리베라 감독, 선수와 구단에 미안한 마음 크다🏐 17:40 530
313568 기사/뉴스 [KBO]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한국시리즈 또 연기에 팬들 한숨 14 17:37 2,287
313567 기사/뉴스 한매연 "계약 종료 전 아티스트 빼가기 안돼…강력 제재" 10 17:36 1,947
313566 기사/뉴스 "전동킥보드 때문에 자녀 다쳐"..중학생 폭행한 30대 입건 20 17:32 1,631
313565 기사/뉴스 [단독]국정원 직원의 ‘민간인 미행·촬영, 경찰 접대’···경찰 “사실이지만 범죄 아니다” 8 17:27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