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없는 아빠들'

아빠끼리의 관계는 재미있다.

자주 만나게 되지만, 왜인지 대화는 없다


처음 보는 사이는 아닌데


아는 사이도 아니다


어딘가 어색하다

백화점 갔는데 엘베 꽉차서 아내랑 유아차만 태우고...

"6층!"

계단으로...

화장실 간 동안 기다리기도 하고

유아차랑 짐맡아서 앉아있다 졸기도

그렇지만 완전히 남남인가 하면



그렇지만은 않은듯


"잔다!"

"수고했엉"

"엄마도 수고"


아기 잠든 사이 맥주 한잔 하면서 주말 마무리
https://twitter.com/yoshikawanori/status/1681971531591843840
요즘 일본 애아빠들 그대로 그려논 광고라고 공감이 엄청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