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원덬이에게 충격을 준 영화들 (스압)
58,607 1128
2024.10.20 02:14
58,607 1128

원덬이에게 충격을 준 영화들을 모아봤어.

 

아무래도 19금이 많고 수위가 높은, 보기 불편한 영화들일 수 있으니

혹시 호기심이 가더라도 꼭 다른 후기들도 찾아보고 감상하길 추천해.

(아무 정보 없이 봐야 하는 몇몇 작품 제외) 

 

스압주의

 

ZTwxhQ

 

퍼니 게임

 

: 오은영 선생님도 각목을 들고 말 것이다.


UDftnx

 

그을린 사랑

 

: 그 어떤 그을음과 재가 묻는다 하더라도, 사랑이 사랑이 아니게 될 수는 없다. 

 


VnoRgu

 

마돈나

 

: 내가 본 가장 불편했던 한국영화. 한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모든 것. 

수위 높음


ntmWJM

 

갈증

 

: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스타일리쉬함이 유감없이 발휘되지만, 너무 쎄고 시뻘겋고 불편해.

수위 높음

 


UjwTAD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 한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모든 것 22. 도끼 들만하니까 든다....

수위 높음


Ftlbna

 

액트 오브 킬링

 

: "14세 아이를 강간했는데 그 애는 지옥이었겠지만 저는 천국이었어요." 픽션 대사가 아닌 실존 관련 인물의 인터뷰.


Ktbvhg

시계태엽 오렌지

 

: 오은영 선생님 여기도 있어요!

 


VBSnns

 

케빈에 대하여

 

: 선과 악, 모성과 책임감, 짐을 짊어지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오은영 선생님은 바쁘다. 

 


WpdBHw

 

이레이저 헤드

 

: 다이어트 할 때 보세요. 식욕억제제가 필요 없습니다.

 


lGrgFo

 

엘르

 

: 절대로 '피해자 답지 않은' 이자벨 위페르의 얼굴

영화 초반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장면 주의

 


EAojJq

 

마더!

 

: 어둡고 빠르고 기괴한 폭주. 근데 그 폭주를 조장하는게 남편임. 하여간 남의 편..


BQcFVI

 

킬링디어

 

: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이 때만 해도 참 괜찮았다.

 


YgLnFo

 

줄무늬파자마를 입은 소년

 

: 결말을 보고 충격을 받은 뒤, 충격을 받은 스스로에게 또 충격을 받을 수 있다. 

 


lTfHdt

 

더 파더

 

: 늘 대상화 되기만 했던 치매 노인들의 시선에서 본 세상.

 


IhqAwH

 

로제타

 

: 평범하게 살고 싶어. '선택'이라는 것이 가능한 평범.


tDImfd

 

경계선

 

: 호불호와 상관없이 절대 잊을 수는 없는 영화.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도 본 적이 없다.


jvRAva

 

살인마 잭의 집

 

: 감독 진짜... 미친놈 아냐.... 

 

수위 매우 높고 어지간하면 추천안함.


kBebSg

 

미드소마

 

: 참 목가적이고.... 공동체의 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개뿔 이 상또라이들아.


vcooMC

 

히든

 

: 영화가 조용조용한데 광기가 어려 있으면 감독이 누군지를 보면 된다. 높은 확률로 하네케.

 


Kuqhpe

 

악마의 씨(로즈마리의 아기)

 

: 나온지 60년이 다 되어가지만 전혀 빛 바래지 않은 공포. 오컬트의 고전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었다.

 


SCingW

 

비바리움

 

: 보고 나면 기분이 막 이상함.... 


gotUAC

 

피아니스트

 

: 이것 또한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ewtecJ

 

레퀴엠

 

: 마약 신고하면 포상금 줍니다.

수위 높음


oBZuzu

 

세인트모드

 

: 비교적 덜 알려진 A24의 역작. 결말에서 묘한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다. 본 사람은 무슨 뜻인지 알 것임.


FDHoxc

 

안티크라이스트

 

: ..... 난 그냥 해맑은 감자가 되기를 택했다. 

수위 매우 높음. 

 


qFzJtc

 

존 오브 인터레스트

 

: 화사하게 세공된 정원과 집. 그 옆에는...


bQjMui

 

마터스

 

: 영화를 본다기보단 견디는 경험. 그러나 생각지도 못했던 결말을 만날 수 있다. 


iwzAmM

 

멘

 

: 불편하고 불길하고 기괴하게 연출한 여성영화. ....그런 장면들이 나올지 진짜 몰랐다. 호불호가 매우 갈릴듯.

 


LcYzXj

 

어둠 속의 댄서

 

: 감독 이 천하의 싸이코패스 ㅠㅠㅠ 보고 나면 굉장히 우울할 수 있음


PRPKqJ

 

티탄

 

: 진짜, 의외로 감동적이어서 충격먹음.


alYpBC

로우

 

: 바로 위 티탄 만든 감독 영화. 소재도 내용 전개도 연출도 다 충격적인데, 프랑스 대학생활이 가장 충격적.


POXsmV
 

레드 룸스

 

: 이 게시물에서 지금 유일하게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작품.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인상적. 진짜로 보세요.

 

 jZcLcN

 

베스트 오퍼 

 

: 보면서 진짜 울 뻔함.

 

MtZnSa

 

가버나움

 

: 우리가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세상에 지금, 진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

 


KSDRcQ

 

이니시에이션 러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 아니 재밌긴 한데 근데 장난하냐고 

 


hyBWXK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이 영화는 관객에게 폭력을 '체험하게끔' 한다.


OOnxUh

 

엘리펀트

 

: 음악 한줄기 없이 복도에 퍼지는 무심한 총성. 영화가 끝나도 자리에서 일어나기 어렵다.


TjcBFo


타임 패러독스

 

: 그냥 보세요. 아무것도 찾아보지 말고, 아무것도 읽지 말고.

 

댓글 1128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시그널 즉각 차단! ‘한율 쑥판텐 버블세럼’ 체험 이벤트 298 09.23 35,73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08,9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3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86,3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58,3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5,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1,9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0,1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0,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351 이슈 옆집 할머니가 고양이 혼낼 때 하는 말 2 06:24 304
3167350 이슈 전집에서만 볼 수 있는 영업일 소개 1 05:33 1,460
3167349 유머 관식이 닉주디에 이어 남친 모에화 대상으로 급부상한 캐릭터 32 04:47 4,175
316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밖으로 못 나오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편 1 04:44 228
3167347 기사/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들고 면접장?"... Z세대 지원자에 뿔난 채용 담당자들 9 04:35 2,268
3167346 이슈 일본에서 하트수 터진 트윗 23 04:28 3,398
3167345 이슈 친구나 지인이 이렇게 물어보면 덬들의 대답은.....?????.jpg 7 04:25 1,386
3167344 기사/뉴스 [단독] 내연녀가 게임회사 '경영기획팀 부장'으로… 출근도, 업무도 없었다 2 03:50 3,005
3167343 유머 무도키즈들 근황 20 03:20 3,870
3167342 정보 많이 먹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최신 개정 하임리히법 7 03:17 1,917
3167341 유머 아빠한테 애교부렸는데 운전하느라 안놀아주자 삐짐 10 02:59 2,796
3167340 이슈 (대왕스포) 오타쿠들 난리난 투디 아이돌 게임 스토리..........jpg 25 02:58 2,438
3167339 이슈 25년 전, 한국 대학생들의 연예인 취향.jpg 10 02:50 4,035
3167338 이슈 김주애 지도자로 올리려고 바뀌고 있다는 북한 드라마 51 02:42 6,689
3167337 이슈 이웃에게 "개 맞아...?" 라는 말 들었던 강아지 근황.x 5 02:41 3,679
3167336 이슈 뽀뽀중독강쥐 5 02:13 1,170
3167335 유머 아니 사촌동생 오랜만에 봤더니 10 01:55 3,104
3167334 이슈 덬들이 선호하는 커피 색깔은? ☕️ 66 01:53 3,056
3167333 정보 유퀴즈에 나온 아프리카 말라위 3부리그팀의 한국인 대학생 구단주 근황 18 01:51 6,045
3167332 유머 자기 생일파티에서 박수치는 강아지 8 01:42 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