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디지털교과서 ‘속도 조절’ 요구(종합)
38,867 383
2024.10.17 16:47
38,867 383
정 신임 교육감은 17일 첫 출근길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디지털교과서 도입이 내년으로 예정돼 있는데 신중한 도입이 필요하다”며 “실제로 교육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지 확인한 후에 도입해도 늦지 않다”고 했다.

교육부는 내년 신학기 초3∼4학년, 중1, 고1부터 시작해 2026년에는 초5∼6학년, 중2, 2027년에는 중3 등에 단계적으로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할 예정인데 이에 대해 ‘속도 조절’을 요구한 것이다. 정 교육감은 취임식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서 계획대로 하지 않고 특정 학년에 시범적으로 적용해보고 교육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취임 이후 1호 결재 안건으로는 ‘학습진단 치유센터’ 신설을 꼽았다. 그는 “서울 학생의 기초학력 저하 관련 우려가 많아 학습진단 치유센터를 설립하는 데에 먼저 손을 대겠다”고 했다. 학습진단 치유센터는 정 교육감이 후보 시절에도 강조했던 정책이다. 그는 “공부가 더딘 아이들이 주눅 들지 않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계층에 따른 교육 격차를 정량 지표로 파악해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2017년 전수평가에서 3% 표집평가로 전환됐다. 이후 학생들의 학력이 저하됐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정 교육감은 ‘전수평가 부활’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정 교육감은 “일제고사(전수평가) 부활은 학교 현장에는 재앙”이라며 “일제고사가 만들어지는 순간 학교들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경쟁하게 될 것이다. 평가를 통해서 특정 학교를 부정적으로 보게 만드는 것은 교육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6143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02 04.27 20,3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1,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917 기사/뉴스 ‘결혼 6년만 임신’ 한다감 측 “안정기 접어들어…올가을 출산 예정” [공식] 1 12:23 236
419916 기사/뉴스 권오중 발달장애 아들 근황…“직접 그린 작품 해외 전시 초청”(‘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 12:19 946
419915 기사/뉴스 학령인구 줄어드는데 예산은 80조…“교육교부금, 이대로 괜찮나” 7 12:18 243
419914 기사/뉴스 가정폭력 피해자·자녀 함께 머무를 시설 없다 인천 12:16 143
419913 기사/뉴스 영주동 부산 최고령 아파트, 재건축 대신 공원으로 5 12:15 701
419912 기사/뉴스 삼성전자 파업 예고에 김정관 일침... "반도체 성과, 노사만의 결실이냐" 22 12:07 1,008
419911 기사/뉴스 등굣길 통행 안내하던 아파트 경비원,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초등학생 1명 부상 18 12:05 1,000
419910 기사/뉴스 “학생에 흡연 장소 안내” 주장까지…제천 고교 학교장 의혹 조사 12:02 205
419909 기사/뉴스 청주서 국적기 타고 항저우 간다…35개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 2 11:59 261
419908 기사/뉴스 이춘재 잡혔지만…'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 뜨니 관심 치솟아 11:48 564
419907 기사/뉴스 [단독] '강제추행 벌금형' 유재환, 6월 항소심 법정 선다 11:46 794
419906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YG엔터 관계사 색채 지우기 '시동' 15 11:46 2,288
419905 기사/뉴스 '코스트코 익산점' 건축허가 '급물살'…익산시 '상권영향 평가' 15㎞로 확대 협의 4 11:45 399
419904 기사/뉴스 ‘불꽃야구2’ 지원자만 200명↑! 흙 속 진주 찾기 돌입! 8 11:43 692
419903 기사/뉴스 [속보] 넷플릭스 '762억 법인세 불복' 소송 1심 일부 승소 17 11:40 1,535
419902 기사/뉴스 박해수 “‘허수아비’ 대본 100번 이상 읽어, 이희준과 쉴 때도 연습”[스타화보] 6 11:39 693
419901 기사/뉴스 90세 아버지가 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9 11:38 2,543
419900 기사/뉴스 김환희 죽음 마주한 박해수…충격 엔딩에 ‘허수아비’ 분당 최고 시청률 5.4% 4 11:37 1,501
419899 기사/뉴스 심은경 맞아? 말간 소녀 변신…첫 국내 연극 데뷔 ‘반야 아재’ 2 11:34 1,288
419898 기사/뉴스 [단독] 염혜란, 韓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합류⋯역대급 라인업 완성 8 11:33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