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빅플래닛메이드 "소속 매니저, 연예인 등 연락처로 담보대출..협박전화 법적대응"[전문]
59,833 316
2024.10.16 18:11
59,833 316
maDqkR


[헤럴드POP=강가희기자]태민, 이무진, 이승기 등이 소속된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휘말렸다.


16일 원헌드레드는 레이블 중 하나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 A씨로부터 비롯된 소속 아티스트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A씨는 대부업체에 약 1200여개의 전화번호를 넘겼다고. 여기에는 빅플래닛메이드 직원들, 당사 소속 연예인들, A씨가 이전에 일했던 소속사 관계자들, 그동안 알고 지냈던 방송계를 포함한 연예 관계자들, 타 소속사 연예인, 매니저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다음은 원헌드레드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원헌드레드의 레이블 중 하나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매니저 A씨가 자신의 휴대전화에 담긴 연락처를 담보로 40여개 불법대부업체로부터 소액 대출을 받고 이를 갚지 못하자 불법대부업체들이 담보로 맡긴 전화번호로 연락,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사는 지난 9월 30일 사채업자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고 즉시 A씨를 사직처리 했습니다.

그렇게 A씨 개인의 금전문제로 사건이 일단락 될 것이라 기대했으나 금일(16일) 불법대부업체가 다시 당사에 전화를 걸어와 욕설과 함께 A씨 대신 금전 문제를 해결할 것을 협박해 왔습니다.

이에 당사는 이번 사건이 단순히 사내 문제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고 파악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피해 사실을 전부 알려드리게 됐습니다.

우선 A씨가 대부업체에 넘긴 전화번호는 약 1200여개로 이 안에는 빅플래닛메이드 직원들, 당사 소속 연예인들, A씨가 이전에 일했던 소속사 관계자들, 그동안 알고 지냈던 방송계를 포함한 연예 관계자들, 타 소속사 연예인, 매니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법대부업체들은 아직까지는 전 직장이었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임직원들에게 협박 전화와 문자를 남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A씨 휴대전화에 있던 다른 번호로도 연락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당사는 사태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오늘까지도 협박 전화를 걸어온 불법대부업체에 대해 경찰 신고와 함께 법적 대응을 준비 중입니다.

당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의 잘못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사 직원들은 현재 불법대부업체들의 무차별적인 전화 협박에 대한 공포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A씨가 담보로 넘긴 전화번호로 인해 당사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A씨의 대부와 관련해 불법대부업체로부터 협박 전화나 문자를 받게 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 바랍니다.

다시 한번 당사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당사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naver.me/5EUi9gQw

댓글 31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긴스바이정샘물X더쿠🩵 3초속보습세럼 & 수분광채PDRN미스트 체험단 50인 모집 154 00:05 7,3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20,53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52,0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10,4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81,5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8,8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2,8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5,1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3,6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7566 유머 (오늘 35홈런 친 후) 유쾌한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영어 인터뷰ㅋㅋㅋㅋㅋ 12:35 37
3167565 이슈 기린은 넥타이를 어디에 매야할까? 12:35 26
3167564 이슈 대만 4번 타자의 도발 12:35 76
3167563 기사/뉴스 "스키즈 콘서트 가기 전 한식 먹어요"…멕시코시티 '작은 서울' 찾은 李대통령 부부 12:34 73
3167562 유머 놀뭐 예고에서 오열하는 주우재.gif 12:33 499
3167561 이슈 아시안게임 뿌요뿌요 결승전 한국 강동신 : 일본 구리하라 유키 시작 9 12:32 750
3167560 이슈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나이를 먹으면 좀 나아질까 싶은 기대를 하는 경우가 있다. 5 12:31 560
3167559 이슈 강부자가 백일섭 손주의 유학을 반대한 이유 2 12:30 803
3167558 유머 [핑계고] 중심을 네가 캐치하지 못하면 인생 살기 힘들어 1 12:30 493
3167557 이슈 157에 41인데 뚱뚱하다고 집에서 쫓겨났대 가스라이팅 미쳤다….이건아닌데 14 12:29 1,301
3167556 정보 BL주의) 집착광공들은 수를 잃으면 어떻게 될까? 3 12:29 563
3167555 유머 [아겜] 오늘 열리는 중국 vs 한국 야구 비로 취소 되면 낼 하루 2경기 예정 10 12:28 699
3167554 이슈 뉴욕 타임스 선정, 21세기 최고의 TV 시리즈 100선 3 12:27 308
3167553 이슈 40대 어르신 영양 간식은 마카롱이 좋습니다, 15 12:26 1,031
3167552 이슈 마가렛 퀄리·사브리나 카펜터, 톰 홀랜드 주연 프레드 아스테어 전기 영화 합류 2 12:26 272
3167551 이슈 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는 게 딱히 낭비라는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너무 좋음 쉬는 게 7 12:26 465
3167550 이슈 미국에서 살고 싶진 않아요. 정말 친절하고 감사한데 그 친절이 다 돈처럼 느껴지거든요. 5 12:25 921
3167549 이슈 이탈리안이 의외로 부러워하는 한국 요리 4 12:22 1,513
3167548 이슈 이거 집에 샤인머스캣 남아있어서 시험삼아 조금만 해봤는데 맛있다 10 12:20 2,360
3167547 이슈 한국이 일본보다 걱정 없다는 것 6 12:17 1,548